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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장국영 자살, 포털사이트 네이버 올해 연예 톱뉴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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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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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은 '연예/문화 부문'의 화제의 뉴스로 '장국영'의 투신자살을 1위로 선정했다.
네이버는 올 한해 '2003 네이버 뉴스 총결산' 중, '분야별 화제의 뉴스'에서 지난 4월 1일 만우절 자살한 홍콩출신의 배우겸 가수 장국영을 올해 연예/문화 부분의 톱뉴스로 선정했다.
이어 김완선, 권민중, 고소영 등 10여명의 연예인이 누드화보집을 내고 연예계의 누드 열풍이 공연계에까지 확산, '누드열풍'을 2번째 연예/문화의 화제뉴스로 선정했다.
또 그룹 핑클에서 솔로로 데뷔, 많은 화제를 뿌렸던 가수 이효리로 인한 '이효리 신드롬'을 3번째 화제의 뉴스로, 연예인 출신의 기획사 및 제작사 대표 이수만, 서세원 등이 배임증재 및 횡령 혐의로 구속수감된 '연예비리'사건을 4번째 연예계 화제의 뉴스로 선정했다.
다섯번째 뉴스로는 드라마와 영화의 전반적인 '퓨전 사극'열풍을 선정했고, 최근 드라마와 영화의 원작이 된 '인터넷 소설'을 6번째 화제로 선정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난타'의 브로드웨이 강타를 7번째에, 마지막으로 병역기피 시비로 국내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8번째 연예/문화계 화제의 뉴스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현재 '2003 올해의 10대 뉴스'를 온라인을 통해 투표중에 있는데, 현재까지 국내뉴스에 대구 지하철 참사가 전체 1위, 이효리열풍이 전체 15위이며 연예/문화계 뉴스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현우기자 broad@newsis.com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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