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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핑클팬    [기사] "누가 이은주 울렸나?"…방송중 깜짝 발언 화제 2002/08/29
"누가 이은주 울렸나?"…방송중 깜짝 발언 화제  

‘영화배우 이은주를 울린 연예인은 누구일까?’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 코너 ‘쟁반노래방’에 출연한 이은주가 “다른 연예인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있다”고 말해 그 장본인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날 이은주는 “매니저도 내일 상을 받을 것 같다고 말하고 주위에서도 모두 받을 것 같다고 말해 온 식구한테 꼭 방송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막상 시상식에서 다른 연예인이 호명되는 것을 보고 집에 가서 펑펑 울었다는 것. 공교롭게도 이은주는 그 다음해인 2001년 영화 ‘오! 수정’으로 대종상을 수상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혹시 최근 2000년 대종상 신인여우상 수상에 얽힌 잡음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하지원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은주가 언급한 영화제는 대종상이 아닌 다른 시상식이었다.

더욱이 이은주의 발언은 수상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한 게 아니라 신인상 수상을 기대했다가 결과가 그렇지 못했다는 아쉬움의 한탄이었다.

결국 하지원은 엉뚱한 오해를 받은 셈이다.

잠시나마 애꿎은 누명을 쓴 하지원은 요즘 대종상과 관련된 일련의 잡음 때문에 “나도 큰 피해자 중 한 명”이라고 억울해했다.

하지원은 2000년 ‘진실게임’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받은 이후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진실게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동감) 제3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TV부문 MBC미니시리즈 비밀) 영화촬영 감독들이 주는 황금촬영상 등 1년여간 굵직한 상을 여럿 수상했다.

하지원측은 “로비나 어떤 부정한 방법으로 혹 한 번은 수상할지 모르지만 이렇게 여러 영화제의 상을 받은 것은 활약을 인정한 증거가 아니냐”며 반박했다.

그녀는 “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로 인해 자꾸 이런 구설수에 올라야 하느냐”며 최근 인터넷상의 루머에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원은 올여름 극장가를 휩쓴 호러영화 ‘폰’(감독 안병기·제작 토일렛픽쳐스)으로 입지를 굳힌 후 현재 코미디 영화 ‘색즉시공’(감독 윤제균·제작 두사부필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

출처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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