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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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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타일 변신 이진, '뭐가 그리 부끄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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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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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기자] 2007-02-22 09:17
옥주현이 스타일 변신에 성공한 이진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핑클 시절부터 돈독한 우정을 유지해온 옥주현과 이진은 개별 활동 중인 요즘도 잦은 만남을 가지며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옥주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진과 함께 일상을 사진으로 남겼다. "뭐가 그리 창피해"라는 글과 함께 달라진 이진의 스타일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진은 최근 한층 예뻐진 얼굴과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많은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화장품브랜드 화보촬영에서는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옥주현은 뮤지컬 '시카고' 연습에 한창이며 이진은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하고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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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
횰숏마루님 고마워요....^^
이런 따듯한 기사여 왕창 쏟아져라....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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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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