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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 이효리, 첫 라이브 무난하게 소화해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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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ymlee@ilgan.co.kr>  
김성의 <zzam@jesnews.co.kr>  | 5시간 33분전 업데이트
  

가수 이효리(28)가 컴백 첫 공중파 라이브 무대를 무난하게 소화해 냈다.

이효리는 25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SBS TV <인기가요> 사전 녹화에서 자신의 신곡 <잔소리> <그녀를 사랑하지마> <톡 톡 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날 이효리는 첫 방송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사전 녹화에선 몇 차례 NG를 냈지만 “괜찮아 ”라고 팬들이 환호하자 다시 노래를 시작했다. 이효리는 총 세 곡을 부르며 흰색 드레스와 가슴이 깊게 파인 톱에 검은 진.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애나멜 핫팬츠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나와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이효리 대기실 앞엔 컴백을 축하하는 후배가수 SS501 등이 찾아와 반갑게 인사했으며. 이효리도 “앞으로 열심히 해보자”며 악수를 청하며 화답했다. 이날 객석에는 낮 12시 30분부터 시작된 사전 녹화를 지켜보려는 200여 명의 이효리 팬들이 붉은색 핑클 풍선을 가지고 나와 환호했다.





이효리는 오랜만에 공개 무대에서 팬들을 보는 반가움에 “이쪽 팬들은 (얼굴이 못 생겨서) 방송에 나오면 안 되는데?” “환호성을 박자에 맞춰 질러줘야지 아무 때나 지르면 안된다”고 농담을 건네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효리의 <인기가요> 컴백 스페셜 무대는 타 가수의 두 배에 해당하는 12분이 안배돼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라이브 무대를 지켜 본 방청객들은 “생각보다 발라드를 잘 불러 의외였다” “음악성으로 승부한다고 해 기대했는데 무난한 무대였다”고 말했다. 간혹 “오랜만의 무대여서 그런지 NG를 내 긴장한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

<잔소리> <그녀를 사랑하지마> <톡 톡 톡> 등이 삽입된 이효리·이동건·정준호 주연의 뮤직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3월 중순에 공중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사진=이영목 기자 [ymlee@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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