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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 섹시 가슴 찍자" 홍콩 발칵 2003/10/31

이효리(24)의 가슴을 홍콩이 사다리 취재로 환영했다.

이효리는 홍콩 타마 사이트에서 열리는 홍콩 하버 페스트 에 세븐과 함께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28일 오전 홍콩에 도착했다. 공식 스케줄보다 하루 이른 극비 입국이었으나 어떻게 알았는지 홍콩의 카메라 기자 10여 명이 공항에 나와 취재에 열을 올렸다. 이들 가운데 7~8명은 파파라치처럼 쫓아다니기도 했다. 이효리는 파파라치성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운전기사와 작전까지 짰으나 그들의 끈질긴 취재 열기를 꺾진 못했다.


재미있는 일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벌어졌다.


29일 르네상스 하버뷰 호텔에서 펼쳐진 기자회견엔 수십 명의 취재진이 한국 최고 스타를 취재하기 위해 몰렸다. 이 가운데 사진기자들이 진풍경을 연출했다. 대부분 사다리를 동원해 좀더 높은 위치 확보에 애썼고, 그리곤 이효리의 가슴 쪽에 카메라를 집중했다. 한국 최고의 섹시 스타란 명성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이효리의 가슴을 파헤치기 위한 행동이었다.


이에 이효리의 매니저는 가슴 집중 취재를 제지했다.


이토록 열띤 취재를 한 홍콩 매스컴은 다음날 앞다퉈 이효리의 홍콩 방문을 기사화했다.


이효리는 기자회견에서 "쇼핑을 하러 홍콩에 오고 싶었다. 그 때문에 하루 먼저 왔다. 치파오(중국 전통 의상)를 하나 사 가고 싶다"고 말해 점수를 따기도 했다. 이번 축제가 사스 때문에 급감한 관광객을 다시 불러오기 위해 기획된 것임을 알고 재치 있게 답한 것.


이번 축제는 홍콩 정부가 사스 퇴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롤링스톤스 프린스 산타나 등 30여 명의 국제적인 스타들을 초청해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갖는 대규모 장기 공연이다. 여기서 이효리는 30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에 무대에 올라 10 minutes One Two Three and Four Hey Girl 등 세 곡을 불렀다. 다음 달부터 후속 곡으로 활동할 Hey Girl 은 이번 공연이 첫 무대. 국내에서는 다음 달 2일 SBS TV 생방송 인기가요 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한편 홍콩 언론은 이효리에게 "권상우와 스캔들이 났던데 사실이냐"는 질문까지 해 이효리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31일 귀국한다.


최영균 기자 ck1@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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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일간스포츠


 영원리더횰 제목이 참.. 암튼.. 이놈의 인기는 어딜가나 사그러들지를 않네여..ㅎㅎ  x  2003/10/31
 마노스 거참 제목하고는. 심하다, 심해.  x  2003/10/31
 염산같은여자 우리나라나 홍콩이나~제 생각에 동남아 기자들은 다 그런 수준의 사람들이네요 일본은 좀 나을라나~ㅎㅎㅎ  x  2003/10/31
 CHAOS 홍콩 쪽 기자들은 우리보다 더 심하다고 하던데요. 홍콩 연예인들이 진저리를 친다는 ...  x  2003/10/31
 김광 보기  x  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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