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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이효리 “핑클 앨범 내자” 깜짝 제안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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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정아 기자]

섹시 스타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과 만난 자리에서 앨범을 발표하자는 깜짝 제안을 했다.

이효리는 지난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팬미팅을 겸한 생일파티 후 뒤풀이 자리에서 "디지털 싱글 형태로 신곡을 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일부 멤버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핑클의 한 측근은 "이효리가 오랜 만에 핑클 멤버들과 만나 너무 좋아했다. 생일파티를 겸한 팬미팅 무대에서 핑클 시절 노래를 부르면서 '핑클로 돌아간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며 "저녁식사를 겸한 뒤풀이 자리에서 '디지털 싱글을 내면 어떨까'라며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효리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이효리와 옥주현은 엠넷미디어 소속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소속사가 달라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핑클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이효리와 옥주현이 가을께 정규 앨범을 발표해야 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멤버들의 의지에 달렸다. 멤버들이 참여할 의지만 보인다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생일을 맞은 이효리는 이날 팬 1,000여명과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핑클 멤버 성유리 옥주현 이진이 참석, 이효리의 생일 축하 및 핑클 팬들과 오랜 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간혹 눈물을 흘리며 과거 핑클 시절에 대한 추억에 잠기기도 했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핑클은 영원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핑클 멤버들은 이날 솔로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효리를 위시해 전 멤버들이 한 무대에 올라 핑클 시절 히트곡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핑클로 무대에 선 것은 2002년 11월 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던 한 행사 출연이 마지막이었다. 이들은 2006년 10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한 옥주현의 마지막 방송 녹화에 참석해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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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 제발 사랑해 ㅜㅜㅜㅜ 제발 내줘요 ㅜㅜㅜㅜㅜㅜ
개원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x  2007/05/15
 완벽한횰 제발!! 내줘요!! ㅠㅠㅠ 핑클이름 그대로 안써도 넷이면 되니까, 그냥 나와!! ㅠㅠㅠㅠ  x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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