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성유리가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22일 오후 6시 제주 서귀포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지 제작 설명회‘'태양을 삼켜라’의 밤’에서 “’태양을 삼켜라’에서 공연기획자가 꿈인 당찬 여자 이수현 역을 맡았다”며 “때로는 자신의 일을 위해 사랑도 접고 일에 빠지는 역”이라고 극 중 자신의 배역을 설명했다.
성유리는 “전에 보여 드렸던 귀엽고 엉뚱한 이미지를 벗겠다”며 “이번에는 좀 여인냄새가 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유리는 ‘태양을 삼켜라’에서 끝없이 밀려오는 불행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성공하지만 엇갈린 운명으로 힘든 사랑을 키워가는 이수현 역을 맡아 연기한다.
한편 24부작 미니시리즈 '태양을 삼켜라'는 제주 서귀포 현지에 오픈세트장을 짓고 내년 1월 제주 현지 촬영을 시작으로 3~5월 해외로케 등을 거쳐 6월 17일 첫 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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