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59 글쓴이 dsp 작성일 2002-10-29 16:46:43 조회수 533
제 목 [공지] 굿데이 성유리 기사건
안녕하세요. (주) DSP Entertainment 입니다.
오늘 오후 날짜로 [굿데이]라는 일간지를 통해 보도된 성유리 기사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이 기자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지난 연초께 일요신문을 통하여
한 기업체의 망년회 자리에 축하공연 차 참석했던 핑클을 접대부로 매도했던 기사..
이 기자분은 핑클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연초 문제된
기사로 인해 핑클 매니저님과 만나는 자리에서 실토하신 내용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감정들로 인해 편파적인 기사를 보도한 백미정 씨는 기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안티 팬의 음해성 글을 기사화 하여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하고자 했던
백미정 기자는 악의적인 마음으로 핑클의 기사를 다뤘다고 판단됩니다.
이기자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문제 기사의 장본인으로 판단되는 일명 순수효리 라고 불리우는 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핑클에 대한 음해성 글을 올린 증거 자료들을 많은 분들이
엔짱에 올리고 계시지만 메일로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소는  dsp-e@hanmail.net 입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 D / S / P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