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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이효리 “몸상태 양호, 걱정마세요” 12일 ‘패떴’ 녹화로 2009활동 스타트 2009/01/11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갑작스런 입원으로 인한 연말 공백을 깨고 새해 첫 활동에 나선다.

이효리는 12일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녹화에 참여하며 2009년 활동에 시동을 건다. 전라남도 영광에서 진행되는 이번 녹화에서 이효리는 그동안 아껴둔 예능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효리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효리씨는 퇴원 후 외출을 삼가한 채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특별한 스케줄 없이 휴식을 취하며 많이 회복돼, 현재 몸상태도 양호하다"며 "내일 '패밀리가 떴다'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모처럼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는 다소 낯빛이 어둡지만 평소와 같이 활기찬 모습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장애물을 넘어 비닐을 뚫는 게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는가 하면 김종국과 레슬링에 가까운 몸싸움을 벌이며 '패떴' 안방마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멤버들을 상대로 호령하는 거침없는 모습 역시 여전했다.

이날 방송분은 구랍 15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된 녹화분으로 이효리가 첫 단독콘서트 준비에 한창이었을 시기다. 당시 이효리는 콘서트 준비차 약 60일간의 하드 트레이닝을 진행했던 데다 식사를 거르며 6-7kg을 감량하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콘서트 전 이미 피로 누적 및 심한 감기 몸살로 링거 투혼을 발휘한 이효리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나 구랍 6일 집에서 실신한 채로 발견돼 병원 응급실에 후송, 8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로 인해 방송3사 연말 가요 및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이효리는 소속사를 통해 "콘서트에 이어 연말 시상식 등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며 "하루 빨리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패밀리가 떴다'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찾아 뵙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패떴'에서는 게스트 송창의가 김수로, 이천희 등 배우 선후배를 비롯한 멤버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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