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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마음    [정보] 꽃게다리에 맞은 효리!'..'야심만만' 핑클편 대박 2005/01/11
'핑클'이 이렇게 솔직할 수가!

옆에 있는 윤정수가 말했듯 "옛날같으면 무조건 '아니예요'라고 뺐을" 그녀들이었다.

지난 10일 3년 만에 다시 뭉친 핑클이 SBS TV 인기 토크프로그램 ‘야심만만’에 나와 '솔직대담'을 펼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사랑한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은?'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이효리는 "나는 그렇지 않은데 남자친구에게 나보다 일이 먼저인 것 같다고 느낄 때 가장 서운하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생일에 남자친구가 바빠서 만나지 못하자 술을 진탕 마신 뒤 새벽에 김제동에게 전화를 걸어 1시간 반동안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이효리는 같이 식사를 하던 중 남자친구가 던진 꽃게에 다리가 찍혔다는 수난까지 고백 하며,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하면 다른 일도 제치고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해 의외의(?) 순종적인 모습을 보였다.

옥주현은 "효리 언니가 보기보다 마음이 여려 상처를 잘 받는다"며 "어떻게 보면 피곤한 스타일이다"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반면 평소에 가장 얌전해 보이는 성유리는 연애할 때 ‘밀고 당기기’ 선수를 자인했다. 성유리는 "연애 초반에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세번 걸고 싶다면 두번은 참고 한번만 한다"면서 약속시간 두시간 전부터 공들여 투명 화장을 한 뒤 정작 남자친구를 만나면 "미안해. 자다 나와서..."라고 말하기도 하는 자신만의 연애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진은 '전화안받고 버티다가 남자에게 '바이바이'당한 얘기'로 성유리는 제동오빠 뜻이라면 베드신도 찍겠다고 해 시청자들을 실소케했다. 네 미녀는 또 모두 남자에게 바람맞은 실제 전력을 노골적으로 고백, 방청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오래간만에 핑클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모 좋았어요 다시 뭉쳐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재미있었고, 네명이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며 오래간 만에 뭉친 핑클에 대해 반가워하는 열띤 호응을 보였다.

또 ‘예쁜척하는 내숭쟁이인줄 알았는데, 어제의 솔직 대화를 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연예인이 아닌 그냥 우리와 똑같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그들이 나눈 대화에도 좋은 평가를 내린 것.

일부는 이효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이벤트가 아니냐며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오래간만에 뭉친 핑클의 모습을 보고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한편, 10일 야심만만의 시청률은 24%를(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록하며 전체 일일시청률 2위를 나타냈다.

SBS '야심만만'은 17일에도 핑클편을 내보?다.

[STV '야심만만'의 녹화를 위해 3년 만에 다시 뭉친 핑클=사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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