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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포토]이효리 '애니클럽'서 섹시몸매 과시 外 1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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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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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구혜정 기자]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이 공개됐다. 12분짜리 뮤직드라마 '애니클럽'을 애니콜 고객 500명과 함께 감상하는 자리에서 이효리가 노래에 맞춰 열정적인 댄스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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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효리의 '도발적인 눈빛'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구혜정 기자]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클럽' 공개 행사에서 이효리가 노래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추고 있다. photonin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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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애니클럽' 모델들 한자리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구혜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클럽' 공개 행사에서 CF 연출을 맡은 차은택 감독과 출연자인 이효리, 에릭, 권상우(왼쪽부터)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photonin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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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효리 입술 쪽~
<뉴스엔=김형우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서 이효리가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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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애니클럽의 삼총사 권상우 이효리 에릭
[뉴스엔=김형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 등장한 세 주인공 권상우,이효리,에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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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의 섹시코드 ‘애니클럽’
[뉴스엔=김형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서 이효리가 새로 발표된 ‘애니클럽’에 맞춰 새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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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의 ‘컬러풀’ 애니클럽
[뉴스엔=김형우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서 이효리가 노래 ‘애니클럽’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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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애니클럽’에 몸을 맡긴 이효리
[뉴스엔=김형우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서 이효리가 노래 ‘애니클럽’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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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애니클럽의 삼각관계-권상우 에릭 이효리
[뉴스엔=김형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 나온 세 주인공 권상우,이효리,에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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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것이 바로 이효리의 애니클럽 안무
[뉴스엔=김형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서 이효리가 안무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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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 권상우 에릭의 애니클럽,마침내 베일벗다
[뉴스엔=김형우 기자]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삼성 애니콜 CF '애니모션' 후속편인 '애니클럽' 공개행사에 세 주인공 권상우,이효리,에릭이 소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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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섹시댄스 업그레이드된 애니클럽 뮤직드라마서 개미허리 드러내
[뉴스엔=글 이재환 기자/사진 김형우 기자]
섹시스타 이효리가 톱스타 에릭과 권상우 사이에게 갈등하는 등 삼각 사랑에 빠졌다.
삼성전자 애니콜 전속 모델인 이효리 권상우 에릭은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진행된 뮤직드라마 ‘애니클럽’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는 애니콜의 새 CF ‘애니클럽’의 모태가 될 12분짜리 뮤직드라마 ‘애니클럽’의 첫 공개 행사였다.
이효리 권상우 에릭의 삼각사랑을 그린 ‘애니클럽’은 CF 감독으로 유명한 차은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호주에서 올로케로 촬영됐다.
‘애니클럽’에서 이효리는 같은 클럽에서 일하는 에릭과 사랑에 빠지지만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부유층 권상우의 구애를 동시에 받는다. 이효리는 권상우의 선물 공세 등으로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에릭 품으로 돌아간다.
이효리는 전편인 ‘애니모션’에 이어 섹시 댄스를 펼쳤다. 이날 시사회 직후 이효리는 애니모션 댄스팀과 무대에 올라 격정적인 섹시춤을 선보여 취재진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이날 시사회에 앞서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여성이다. 가난하지만 춤을 좋아하고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진 신세대 여성이다”고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효리는 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돈 등 상황에 구해 받지 말고 맘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또래 젊은이들에게 주문했다.
뮤직드라마 ‘애니클럽’과 이를 편집, 재구성한 ‘애니클럽’ CF는 오는 19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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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붉은 조명 아래서 화려한 댄스 선보이는 이효리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애니모션의 2탄 '애니클럽' 뮤직 드라마 시사회에서 이효리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뮤직 드라마 '애니클럽'은 전편의 '애니모션' 보다 5분 정도 길어진 12분으로,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이효리 "애니클럽, 볼거리가 많아졌어요"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애니모션의 2탄 '애니클럽' 뮤직 드라마 시사회에서 이효리가 무대인사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뮤직 드라마 '애니클럽'은 전편의 '애니모션' 보다 5분 정도 길어진 12분으로,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이효리, 권상우, 에릭 "드라마 속 삼각관계죠, 저희들 친합니다."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애니모션의 2탄 '애니클럽' 뮤직 드라마 시사회에서 이효리, 권상우, 에릭(좌측부터)이 무대인사를 하며 웃고 있다.
뮤직 드라마 '애니클럽'은 전편의 '애니모션' 보다 5분 정도 길어진 12분으로,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이효리 "애니클럽은 전편보다 화려한 춤을 춰요"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애니모션의 2탄 '애니클럽' 뮤직 드라마 시사회에서 이효리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뮤직 드라마 '애니클럽'은 전편의 '애니모션' 보다 5분 정도 길어진 12분으로,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콧대 높은 효리 에릭, 권상우 둘 중 누굴 선택할까?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열린 애니모션의 2탄 '애니클럽' 뮤직 드라마 시사회에서 이효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뮤직 드라마 '애니클럽'은 전편의 '애니모션' 보다 5분 정도 길어진 12분으로,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김종현기자 kim-jh@newsis.com
* 출처 : 뉴시스
'클럽댄서' 이효리, 권상우 에릭과 '삼각관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최고의 '꽃미남' 권상우 에릭과 삼각관계를 이뤘다.
삼성 애니콜 모델 이효리 권상우 에릭은 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개최된 뮤직드라마 ‘애니클럽’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삼성 애니콜의 새 CF ‘애니클럽’의 모태가 될 12분짜리 뮤직드라마 ‘애니클럽’은 이효리 권상우 에릭의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
이 뮤직드라마에서 이효리는 같은 클럽에서 일하는 에릭과 사랑을 하다가 고급 컨버터블을 몰고 다니는 손님 권상우의 구애를 받는 클럽 댄서로 나와 열연을 펼쳤다.
리포터 김생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사회는 세 모델의 무대인사, 뮤직비디오 상영, 이효리의 댄스 공연, 팬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사회에 참석한 애니콜 VIP 고객 500여명은 세 모델에게 열띤 환호를 보냈다.
이효리는 이날 팬들에게 “뮤직드라마가 세련되고 멋있게 표현된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는 젊은이의 모습을 그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뮤직드라마 ‘애니클럽’과 이를 편집, 재구성한 ‘애니클럽’ CF는 19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구혜정 기자photonine@> persona@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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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효리의 가장 행복한 고민 = '에릭? 권상우?
당신이 여자라면 에릭과 권상우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모든 여성들에게 고민되는 이 질문엔 천하의 이효리도 예외가 아니다. 고민하던 효리의 최종 선택은 에릭. 물론 현실에서의 일은 아니다.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CF인 '애니클럽'에서 일어난 일.
삼성전자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VIP 고객들을 초청해 이효리, 권상우, 에릭 주연의 '애니클럽'의 시사회를 개최했다. 세 사람이 출연한 '애니클럽'을 보기 위해 클럽 안은 500명이 넘는 관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12분 분량의 '애니클럽'은 CF라기보다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전편 '애니모션'에서 연인으로 등장했던 이효리와 에릭은 이번 '애니클럽'에서 더욱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컨버터블을 끌고 다니는 '재벌 권상우'가 둘 사이에 끼어 들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두 명의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효리는 결국 돈은 없지만 열정으로 가득한 에릭에게 돌아간다.
전편에서 팔에 웨이브를 주는 춤을 선보인 이효리는 '애니클럽'에선 '걸스 힙합'이라는 새로운 춤을 보여줬다. 이효리는 무대 바닥에 주저앉아 한 팔과 두 다리만으로 몸을 일으키는 등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여 관객의 갈채를 받았다. 미국 동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스 힙합'은 자메이칸롤, 재킹 등 최신 댄스기법이 들어있는 춤이다.
이효리는 뮤직드라마 시사회에 이어 실제로 무대에서 '걸스 힙합'을 보여줬다. 백댄서 6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이효리는 '애니클럽'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내 관객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시사회 직전 권상우, 에릭과 함께 무대 인사를 한 이효리는 "1편처럼 춤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여자, 가난하지만 패기있는 여자를 그려내려 노력했다"며 "여기 계신 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뮤직드라마의 저처럼) 돈과 삶에 구애받지 않고 나갔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볼 수 있는 '애니클럽'은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를 통해 공개된다.
[13일 '애니클럽' 시사회에 참석한 이효리, 에릭, 권상우(왼쪽부터). 행복한 효리는 웃고 에릭 권상우는 표정이 굳었다. 사진 =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김한준 기자 sta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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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에릭 권상우 ; 누가 셀까
뮤직드라마 '애니클럽'은 전작 '애니모션'보다 갑절은 더 강력했다.
삼성전자가 13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청담동의 트라이베카 클럽에서 발표한 '애니클럽'은 출연진, 스토리, 분량, 댄스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을 능가했다.
이효리와 에릭을 주연으로 기용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모션'. '애니클럽'엔 이들은 물론 또 한명의 톱스타가 가세했다. 권상우란 신형엔진이 장착된 것. 권상우는 이효리에게 반해 온갖 구애를 다하는 재벌로 분해 에릭과 함께 극의 삼각 관계를 형성했다. 둘만의 사랑 만들기라는 약간은 단조로왔던 '애니모션'보다 스토리 라인이 넓어진 셈이다.
분량도 업그레이드됐다. '애니모션'이 7분 분량이었던 데 비해 '애니클럽'은 무려 12분으로 늘어났다. '애니클럽'의 상영이 끝났을 때 클럽을 가득 메운 500 여명의 관객들은 "영화 같다"고 박수쳤다.
'춤의 달인'답게 이효리는 새로운 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역시 배꼽이 보이는 가운데 튼 투피스 차림이다. 전편이 팔에 웨이브를 주는 데 주력했다면 '애니클럽'에선 무대 바닥에 주저앉은 상태에서 한 팔과 두 다리만으로 몸을 일으키는 등 더욱 역동적인 댄스를 보여준 것. 시사회 직후엔 이효리가 직접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완성도 높은 뮤직드라마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차은택 감독과 주연 세 사람의 찰떡 호흡 덕분. 양질의 뮤직드라마를 위해 세 사람은 삼일 밤낮을 쉬지도 못한 채 촬영에 열중했다고 한다.
자신들의 뮤직 드라마에 만족한 듯 세 사람은 "고생은 많이 했지만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층 더 강력해진 '애니클럽'의 모습은 오는 19일부터 삼성 휴대폰 사이트인 애니콜랜드(www.anycall.com)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곧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애니클럽'의 시사회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이효리, 에릭, 권상우(위 왼쪽부터). 아래는 공연하고 있는 이효리. 사진 = 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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