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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포토]이효리 "제가 입었던 옷 사세요"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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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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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가수 이효리가 27일 오후3시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비오템이 주최한 '물에서 생명으로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다.
이효리는 이날 자신이 사용하던 모자와 옷가지 등 소장품들을 자선바자회에 내놓아, 그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musictok@moneytoday.co.kr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포토]이효리, '북한어린이 마실 물 내 손으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성기 기자]
가수 이효리가 27일 오후3시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비오템에서 주최한 '물에서 생명으로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자신이 사용하던 의류 등 소장품들을 직접 판매했다.
이날 이효리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musictok@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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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포토] 이효리, '내 모자도 구입하고 북한 어린이도 돕고'
북한 어린이를 돕기위해 이효리는 자신이 애용하던 모자를 직접 들고 나와 경매에 나섰다.
27일 오후 2시 40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리는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비오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리가 일일 도우미로 참석했다.
이효리는 경매에 내놓은 옷 외에 10여 개의 모자를 직접 가지고 나왔다. 특히 팬 사인회에서 쓴 털모자는 개그맨 이혁재가 경매를 진행해 12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효리는 "비싼 가격에 사주셔서 감사하고,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쓰여서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수익금은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한 기금으로 마련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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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효리, '모자는 미인의 필수 아이템' (북한 어린이 돕기 경매)
이효리가 북한 어린이 돕기 경매에 창이 큰 모자를 쓰고 참석했다.
27일 오후 2시 40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비오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리가 일일 도우미로 참석했다.
이효리는 창이 넒은 모자를 쓰고 경매에 참석했다. 그리고 경매로 내놓은 물건 외에 집에서 직접 10여 개의 모자를 가지고 나와 일일히 자신이 어디서 쓴 모자인지 설명을 하고 개그맨 이혁재의 도움을 받아 직접 경매를 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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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북한 어린이에게 맑은 물 선물"
섹시스타 이효리가 물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맑은 물을 선물하게 됐다. 27일 오후 2시 40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일일 도우미로 참여한 이효리는 "저의 작은 도움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애장품인 티셔츠와 경매 상품으로 내놓았으며, 개그맨 이혁재의 사회로 진행된 경매에도 직접 참여했다.
400여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이루어진 경매에서 이혁재는 "지갑을 던지세요" 등의 특유의 입담을 발휘하며, 구매 욕구를 끌어당겼다. 이효리가 '텐미닛'을 부르며, 무대에서 입었던 옷과 팬 사인회에서 썼던 모자는 각각 7만원과 12만원에 팔리면서,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바자회는 지난 2003년부터 화장품브랜드 비오템에서 유니세프와 함께 진행해 오던 '물에서 생명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캠페인에 동참한 이효리는 "북한 지역 식수 문제의 심각성과 식수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를 비롯 이효리, 탁재훈, 이아현, 손태영, 박수홍, 소이현 등이 차례로 바자회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국민배우 안성기는 "북한 어린이들이 더러운 물로 인해 질병과 영양 실조에 시달리고 있다"며, 북한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많이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이미 직접 디자인한 2천원 상당의 머그컵을 제작, 판매 수익금 전액을 북한 어린이 돕기에 기탁한 바 있다.
[팬미팅때 자신이 썼던 털모자 외에 10여 개의 모자를 경매에 내놓은 이효리. 사진 = 한형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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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혁재, '효리 모자 내 머리에 안 맞아'
이효리가 북한 어린이 돕기 경매에 창이 큰 모자를 쓰고 참석했다.
27일 오후 2시 40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비오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효리가 일일 도우미로 참석했다.
이효리가 집에서 직접 가져온 10여 개의 모자중 팬 사인회때 썼던 털모자를 개그맨 이혁재가 특유의 입담을 발휘해 12만원에 판매했다.
경매중에 이효리가 손에 가지고 있었던 털모자를 이혁재 머리에 씌웠으나 크기가 작아 쓰지는 못해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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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인기스타 이효리,‘북한 어린이에게도 관심을’
<뉴스엔=임진환 기자>
이효리가 북한 어린이 돕기 행사에 나타났다..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난 해부터 홍보대사로 참여한 이효리가 참석해 자신의 소장품을 경매하여 수익금을 북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는 선행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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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인기스타 이효리-나도 자선팔찌,손님도 자선팔찌
<뉴스엔=임진환 기자>
인기스타 이효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 한 손님에게 자선팔찌를 채워주며 미소짓고 있다.
자선팔찌는 1,000원에 판매돼 수익금이 북한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으로 쓰인다.
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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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 ‘북한 어린이를 위해서라면 내가 입었던 옷도’
<뉴스엔=임진환 기자>
인기스타 이효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자신이 촬영 때 입은 옷들을 경매에 올려 수익금을 기부했다.
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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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멋쟁이는 모자도 가지각색 구비하는 센스를’
<뉴스엔=임진환 기자>
인기스타 이효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자신이 촬영이나 이벤트때 사용했던 모자들을 하나하나씩 설명하며 경매를 진행했다.
이날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북한어린이 돕기 기부으로 쓰인다.
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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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색다른 패션리더-맨발에 청바지에 원피스라니...
<뉴스엔=임진환 기자>
인기스타 이효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 참석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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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효리,‘북한 어린이에게 맑은 물을’
<뉴스엔=임진환 기자>
인기스타 이효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에 참석해 "저의 조금한 도움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이 행사나 촬영에 쓴 모자,옷 등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을 물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어린이들을 위해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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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이혁재 ‘자, 효리 향기 나는 옷살 분 손들어주세요’
<뉴스엔=임진환 기자>
인기스타 이효리가 27일 오후 3시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 샤롯데광장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석해 자신이 촬영이나 이벤트때 입은 옷가지들을 경매에 부쳤다.
이날 행사에서 이혁재의 재치있는 입담에 가수 이효리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북한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쓰인다.
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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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포토]"이효리 "자! 골라 골라"
27일 오후 잠실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이효리가 자신이 애장품을 경매에 내놓고 있다.
/사진 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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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효리 '사랑의 팔찌'
27일 잠실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에 일일 도우미로 참석한 이효리가 자선 팔찌를 일반인들에게 채워주고 있다.
/사진 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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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효리 '사랑을 팔아요"
27일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바자회에 참석한 이효리가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혁재와 함께 자신의 패션소품을 경매에 내놓고 있다.
/사진 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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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이뉴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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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발의늑대 |
이이구 이뻐라~~^^ 암튼 오늘 네이버에서 기사를 봤었는데 진짜로 올만에 좋은 리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는..^^ 앞으로도 횰군의 모든 기사에는 좋은 리플들만 달리기를.. 글고 사람들 악플 좀 남기지 말았으면..쩝쩝.. 악플은 열등감의 표출입니당~~ 암튼 횰양 너무 이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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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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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erider |
와~ 사진 짱이네요~ ^^;
효리양 저런 옷의 분위기도 참 괜찮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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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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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자 |
이거 효리님 연중에 취재했던데.....[방송으로 보니깐 거의 끝부분에 잠깐나온던 할말없음]/// 아무튼 사진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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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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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윽 |
와 정말 넘 멋있으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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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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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망 |
이야~ 고등학생 같으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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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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