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첫 눈 데이트 상대 이효리·이서진‘찜’
'이효리와 이서진,첫눈 데이트 찜!'
가수 이효리와 탤런트 이서진이 첫눈 오는 날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 NGTV(www.ngtv.net)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효리와 이서진이 각각 27.8% 22.6%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묘하게도 곧 방송될 삼성전자 애니콜 CF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2위는 MBC ‘다모’에서 열연한 하지원이 차지했다. 이어 CF퀸 전지현,영화 ‘영어완전정복’의 이나영,핑클의 성유리,CF스타로 급부상한 한지민이 각각 3∼6위를 기록했다. SBS ‘때려’의 신민아,이영애와 한가인(공동순위),배두나,신애,김희선도 상위권에 올랐다.
남자연예인은 신세대 스타 강동원이 2위에 올랐다. 이 밖에 비 장혁 김민준 권상우 정우성 조한선 주진모 김래원 배용준 등이 첫눈 오는 날 데이트 상대로 꼽혔다.
/이재원 jjstar@sportstoday.co.kr
* 출처 : 스포츠투데이
[기사] 첫눈 데이트는 "효리와 함께…남자는 이서진"
네티즌들은 첫눈 오는 날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탤런트 이서진과 가수 이효리를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18∼25일 이용자 3천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서진은 MBC 드라마 `다모'의 종영에도 불구하고 22.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신세대 스타 강동원은 19.4%의 지지를 얻어 2위에 랭크됐으며 비(13.4%), 장혁(9.6%), 김민준(9.0%), 권상우(7.6%), 정우성(4.5%)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가운데서는 섹시 스타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효리(27.8%)를 필두로 하지원(23.5%), 전지현(17.3%), 이나영(8.5%), 성유리(7.3%), 한지민(3.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 출처 : 굿데이/연합뉴스/스포츠서울/매일경제
[기사] [단신.com] 첫눈 함께 맞고 싶은 파트너
■ 이서진 이효리 네티즌들이 첫눈 오는 날 가장 데이트하고 싶은 상대로 꼽았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www.ngtv.net)가 18∼25일 36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서진(22.6％)과 이효리(27.8％)를 함께 첫눈을 맞고 싶은 남녀 파트너로 가장 많이 꼽았다.
남자 부문에서는 강동원(19.4％)이 2위에 랭크됐으며 비(13.4％) 장혁(9.6％) 김민준(9.0％) 권상우(7.6％) 정우성(4.5％) 등이 차례로 많은 득표를 했다. 여자는 하지원(23.5％) 전지현(17.3％) 이나영(8.5％), 성유리(7.3％) 순.
*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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