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messenger    [기사] 성유리 스크린 데뷔, <토끼와 리저드>서 입양아 연기 2009/01/23




성유리가 생애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2008년 초 방영된 KBS <쾌도 홍길동> 이후 휴식기를 가져 온 성유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제)>(감독 주지홍 / 제작 ㈜아이필름, ㈜씨엠엔터테인먼트, ㈜제이엠픽쳐스)를 결정했다.

<토끼와 리저드>는 입양아로 살아온 자신의 진정성과 입양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은 젊은 청춘의 로드무비로 2004년 영화 <치통>으로 프랑스에서 먼저 장편 데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주지홍 감독은 “2년 여간 정성 들여 준비해온 작품인 만큼 캐스팅에도 많은 고심을 했다.
그러던 중 드라마 <쾌도 홍길동> 속 성유리 씨를 보게 됐고,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인 성유리씨가 메이를 완벽하게 흡수할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극중 성유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는 입양아 메이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함과 자유분방함을 가진 메이는 강한 듯 보이지만, 가슴 속에 깊은 상처를 가진 묘한 매력의 인물로 성유리는 가슴을 울리는 멜로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릴 예정이다.

성유리는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해서 스크린을 통해 관객 분들을 만나 뵈려니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가슴 벅찬 설렘도 큰 만큼 기쁘게 도전하고자 한다”고 스크린 데뷔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토끼와 리저드>의 대본을 읽는 내내 한편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내가 받는 그 느낌대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마음이다”며 “메이 역은 솔직하고 자유분방하지만, 가슴 속에 상처를 가진 다면적인 인물이다.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다. 외모도 마음도 완벽한 메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토끼와 리저드>를 연출하는 주지홍 감독은 프랑스 국립영화학교(FEMIS) 출신으로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운명적인 사랑의 여주인공 캐서린, <고스포드 파크>에서 레이디 실비아를 연기했던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와 함께 작업했던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CNC 프랑스 영화 진흥공사 장편시나리오 부분 수상과 프랑스 EMERGEN이 뽑은 올해의 10인의 신인감독을 수상하는 등 유럽의 각종 영화제를 통해 연출 역량을 인정받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작들을 통해 여성 감성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연출력으로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주지홍 감독과 스타 성유리의 만남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 탄생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성유리의 첫 영화 도전과 함께 주지홍 감독의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제)>는 오는 2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손연지 기자]





* 출처 : 데일리안





   [기사] 이효리와 전지현, 신비주의의 딜레마 [4] 효리언니사랑해~
   [기사] 성유리, 첫 영화 단독 주연..'토끼와 리저드'서 해외 입양아 맡아 messenger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