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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이효리 " 청계산 등산하다 전지현 만난 적 있다 " 外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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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정아 기자]

“청계산에서 등산하는 전지현 만난 적 있다.”

이효리가 13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등산을 하다가 영화배우 전지현을 만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등산을 좋아한다. 그녀는 “김제동이 나에게 권유해준 것 중 가장 좋은 게 바로 이 등산이다”라고 할 정도로 등산을 좋아하게 됐다.

청계산을 자주 오르는 이효리는 어느 날 홀로 청계산 등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효리 앞에 한 사람이 먼저 등산을 하고 있었는데 검은 옷을 입고 키가 큰 사람이 산을 너무 잘 타더라는 것이다.

이효리는 “키가 크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정말 산을 잘 타더라. 정상에 올라가서 딱 보니까 전지현이엇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이효리는 발라드 ‘잔소리’를 부를 때 처음에는 어색해서 혼났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발라드를 혼자 하기는 처음이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다. 중간 반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다. 댄스음악을 할 때는 이때가 가장 격렬하게 춤을 출 때인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표정관리를 하기도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잔소리’에서 특별히 압구정동이라고 동 이름을 표시한 것에 대해 “처음에는 어느 동을 할까 고민했다. 압구정 자주 가지 말라는 가사 때문에 압구정 주민들에게 항의를 받는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효리는 ‘잔소리’가사를 응용해 이휘재에게는 “바람피지 마세요”, 김제동에게는 “자꾸 전화하지 마세요”, 신정환에게는 “앞단추 풀지 마세요”, 탁재훈에게는 “까불지 마세요”라고 각 MC들의 개성에 꼭 맞는 가사를 선사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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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은 미녀들의 등산 코스`?
[TV리포트]평소 등산 애호가로 소문난 가수 이효리가 산을 타던 중 전지현과 우연히 마주친 사연을 전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13일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 김제동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등산을 좋아해서 한 때 매일 청계산에 갈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저는 진짜 제가 제일 빠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앞에 어떤 키가 크고 검은 옷을 입었는데 얼굴을 다 가린 누군가 진짜 빨리 가는 겁니다. 지기 싫어서 미친 듯이 따라 올라 갔는데 정상에서 보니 전지현씨더라고요."

이에 이휘재를 비롯한 남자 MC들은 눈이 휘둥그레진 상황. 잔뜩 흥분된 반응을 보이며 "남자들은 모두 청계산으로 모여라" "역시 청계산은 명산이다" 며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역시 등산 마니아로 알려진 김제동은 "산은 공평하다. 내딛은 만큼의 경치만 허락한다. 그래서 좋다"며 특유의 어법으로 등산 예찬을 펼쳐 주위의 공감을 샀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선 평소 절친하기로 소문난 이효리와 김제동이 서로 이성문제나 일 문제로 자주 상담을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제동은 "둘 다 미혼인데 어떻게 그렇게 스스럼 없이 지낼 수 있느냐"는 이휘재의 질문에 "솔직히 이효리씨에 대해선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안 생긴다. 희한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와 김제동은 2004년 11월 `MBC 대학가요제` MC를 시작으로 2005년 8월 `MBC 대한민국 음악축제`와 같은 각종 행사에서 함께 진행을 맡으며 인연을 맺게 됐다.

(사진 = 방송장면)[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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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미디어

[뉴스엔 이정아 기자]



“이상형은 화려한 여자?!”

김제동의 다소 독특한 이상형이 13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서 공개됐다.

김제동은 연예계 데뷔 후 사귀었던 여자가 있냐는 질문에 “사귈 뻔한 단계까지는 간 적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같은 대답에 이효리는 김제동의 이상형을 공개해 김제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김제동이 키 크고 화려하게 치장한 여자를 좋아한다. ‘너무 야하지 않아?’라고 말해도 그런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리의 말에 MC 이휘재는 “김제동이 자신과 반대의 매력을 가진 여자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게스트로 참석한 이효리는 “김제동이 예전만큼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며 “처음에는 내가 여자 연예인들과 친할 것 같아 연락을 많이 하다가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익살을 떨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이효리와 김제동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입담 대결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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