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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삼성,시스템 에어컨 시장 진출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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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상업·업무용에 이어 일반 아파트용 ‘시스템 에어컨’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를 계기로 삼성전자는 올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서 연간 6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 ‘글로벌 넘버1’에 올라서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하우젠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135㎜ 두께의 ‘초슬림 원웨이(1 Way)’를 비롯해 주거용, 소호 매장용, 빌딩용 공조 솔루션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장창덕 부사장과 CF모델인 가수 옥주현씨를 비롯해 서울지역 시스템 에어컨 전문점과 건설사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시스템 에어컨’은 종전 가정용 에어컨과 달리 천장과 슬래브 사이의 공간에 설치, 거실 바닥이나 벽면 등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또 시스템 에어컨은 실외기 한 대로 여러 대의 실내기를 가동할 수 있어 가정용 에어컨에 비해 사용과 관리가 쉽다.

삼성전자는 소방법 개정으로 인해 새로운 시스템 에어컨 수요처로 부상한 일반 아파트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

지난 2004년 5월 개정된 소방법에 따르면 2005년 1월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11층 이상 아파트는 전층에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돼 있다.

스프링클러 의무화로 인해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공간이 생겨 일반 아파트에서도 시스템 에어컨 시장이 열리게 된 것이다. 실제 올해 신규 공급 아파트 34만가구 가운데 시스템 에어컨 잠재시장인 38평형 이상은 18만가구로 해마다 20%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이런 일반 아파트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시스템 에어컨은 ‘초슬림 원웨이’다.

‘초슬림 원웨이’는 삼성전자가 가정용 에어컨에 채택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열대야쾌면’ 기능을 적용했고 소음을 종전 제품보다 10dB 정도 줄여 최적의 수면환경을 조성하게 했다.

또 일반 아파트 설치시 인테리어 기능에 초점을 맞춰 작동 중에만 열리는 오토셔터를 적용하고 깔끔하게 트림 처리한 백색 컬러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채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4마력에서 20마력까지 다양한 용량대의 ‘DVM 워터’ 신제품도 선보였다.

‘DVM 워터’는 외부 온도 변화에 영향이 작은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중앙 공조의 장점과 전력 소비량이 적은 공랭식 에어컨의 장점을 모두 갖춘 빌딩용 공조 솔루션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2007년 에너지위너 대상’을 수상한 ‘DVM 플러스Ⅱ’도 소개했다. 이 제품은 최대 56마력 냉방전용 풀라인업과 100만원에 달하는 변압기 없이도 설치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외에 삼성전자는 실외기 1대로 70평까지 냉방이 가능한 주상복합용 ‘DVM 슬림’ 등도 함께 출시했다.

최진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부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제품 두께가 슬림화하는 가운데 주거환경 변화가 맞물려 시스템 에어컨이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이라며 “첨단기술과 앞선 디자인을 결합해 시스템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최대 5개의 방을 개별 냉방할 수 있는 ‘하우젠 多室 홈멀티에어컨’을 출시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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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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