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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 이효리 발라드, 백지영 '사랑안해' 넘어설까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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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를 부르는 이효리 ⓒ임성균 기자


톱스타 이효리가 컴백무대에서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 최고인기곡으로 인정받은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넘어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25일 컴백무대인 SBS '인기가요'에서 애절한 발라드곡 '잔소리'와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 '그녀를 사랑하지마', 이효리 특유의 강렬한 댄스곡 '톡톡톡' 등 세 곡을 들려줬다. 이중 발라드 곡 '잔소리' 무대에서 이효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애절하게 노래를 불러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송이 끝난 후 이효리는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이효리가 애절한 발라드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잔소리'는 남자와 이별하면서 남기는 당부의 말을 노래로 표현한 것으로, '압구정 자주 가지 말아요/예쁜 여자 많아 불안해요/상냥한 여자는 절반이 다 내숭이예요/한 눈 팔지 말아요/다 보고 있어요'라는 노랫말이 공감을 사며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백지영이 5집을 발표하며 예상 밖의 발라드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인기를 얻었고, 이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Mnet KM '뮤직페스티벌'에서 본상을 받은 유일한 여성가수로 이름을 올린 후 '서울가요대상' SBS '가요대상' 등에서 잇달아 본상의 영광을 안기는 등 큰 2006년 최고의 곡으로 인정받았다.

섹시 컨셉트의 댄스가수 이미지가 강했던 백지영이 '사랑안해'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을 두고 '노래가 좋으면 통한다'는 명제를 새삼 확인시켜 준것이라고 평가했다.

백지영의 '사랑안해'가 애절한 멜로디와 가슴에 와닿는 가사로 2006년 최고의 노래로 떠오른 만큼, '사랑안해'에 비견될 애절한 멜로디 라인과 절절한 가사를 가진 '잔소리'가 얼만큼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잔소리'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잔소리'는 이효리의 변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라며 "'잔소리'가 올 상반기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효리의 디지털 싱글 3곡은 이효리의 컴백무대 직후인 25일 오후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됐으며, '잔소리'가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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