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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팀 라이스 앞에 서는 '아이다' 옥주현 2005/11/28
【서울=뉴시스】

다음달 4일 저녁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다'는 평소보다 더 특별하다.

이 작품의 극본을 쓴 전설적인 작사가 팀 라이스가 내한해 한국어로 번역돼 불려지는 '아이다'를 직접 관람하기 때문이다.

이날 무대에는 아이다에 옥주현, 라다메스에 이건명, 암네리스에 배해선이 출연한다.

옥주현은 "거장 앞에 선다니 너무 떨린다. 요가로 무장하고 무대에 오를 것"이라며 자신이 힘을 얻는 원천인 요가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평소에도 공연에 앞서 1시간 정도 요가를 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다는데, 요가를 한 날은 '옥주현이 인육을 먹고 왔다'는 우스개소리가 퍼질 정도로 힘이 넘친다고 한다.

그는 "뮤지컬을 시작하고 2달 정도 요가를 하지 못하면서 요가의 중요성을 더 뼈저리게 느꼈다"며 "몸무게는 똑같은데 얼굴이 붓고 장을 비롯한 소화기관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아이다' 출연, MBC 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SBS 영화정보프로그램 'TV박스오피스' 진행으로 바쁜 가운데 28일 요가수련원 '에버'를 열고 사업가로 나섰으며 내년 1월에는 솔로 2집 앨범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내한하는 팀 라이스는 5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에서 한국의 팬들과 팬미팅 성격의 '아이다의 밤' 행사를 갖는다.

팀 라이스는 뮤지컬 '아이다', '라이온 킹','에비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으로 토니상 4회, 오스카상 3회에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수여받은 작사가다.

<관련사진 있음>

나경수기자 ksna@newsis.com

* 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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