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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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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옥주현, '쓰러졌지만 가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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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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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지만, 연습 게을리 할 수 없어요."
건강미인 옥주현(25)이 얼마 전 피곤 누적으로 쓰러졌지만, 투혼을 발휘하고 있어 화제다.
현재 옥주현은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 '아이다'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라디오 이외의 모든 스케줄을 접은 채 공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옥주현은 팬들에게 완벽한 아이다를 보여주기 위해 선탠을 하고 일본 '아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등 '아이다 옥주현'이 되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고 있다.
건강 상의 문제도 그녀의 열정을 막진 못했다. 옥주현은 팬들의 염려를 뒤로 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여전히 '아이다 맹연습 중이다.
자신이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친분이 있는 다른 연예인들이 대신 진행을 맡아 주기도 했지만, '아이다'만큼은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팀원들과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동료 배우들 역시 옥주현의 투혼을 보며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고.
투혼과 열정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오는 27일부터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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