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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내꺼    [기사] 엄정화 vs 이효리, 섹시퀸 맞대결...가요계 '후끈' 2008/07/05


원조 섹시퀸 엄정화와 섹시퀸 이효리(사진)가 섹시 맞대결을 펼친다. 엄정화는 토요일(5일) 컴백 무대를 갖고 이효리는 이달 중순 6개월간 극비리에 준비한 3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노래 안무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무대에서 선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유행 아이템이 될 정도로 트렌드 세터인만큼, 컴백 무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다.

 <이정혁 기자 scblog.chosun.com/jjangga7, >


퀸(Queen)이 정면 맞대결을 펼친다. '원조 섹시퀸' 엄정화(37)와 '섹시퀸' 이효리(29)가 잇따라 컴백해 한치의 양보없는 섹시 공방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노래, 안무, 의상, 헤어스타일 심지어 액세서리까지 무대에서 선보인 모든 것이 새로운 유행 아이템이 되는 트렌드 세터란 점에서 이번 컴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높은 상태다. 선공은 2년 만에 컴백하는 엄정화의 몫. 토요일(5일) '쇼! 음악중심'(MBC)을 컴백 무대로 결정한 그녀는 히트 메이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단과 손잡고 대대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언했다. 타이틀곡 '디스코'는 원타임의 테디와 스토니 스컹크의 쿠시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디스코 장르를 현대적 사운드로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특히 가수 나미를 연상시키는 뱅 스타일의 단발 머리와 흥겨운 안무는 올 여름 따라하기 열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여기에 인기 그룹 빅뱅의 탑이 랩 피처링을 맡아 소녀팬들까지 귀를 쫑긋 세우게 됐다. 7월 중순에 컴백하는 이효리는 말 그대로 메가톤급이다. 올 초 녹음을 시작해 6개월간 극비리에 준비한 3집이 마침내 세상의 빛을 보게 되는 것. 특히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만든 타이틀곡은 대중성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 열풍은 벌써 시작된 듯하다.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된 직후 그녀의 섹시미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3집 재킷 사진의 일부에서 선보인 란제리 룩과 스모키 메이크업은 올 여름 유행할 새로운 아이템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엄정화는 "이효리는 트렌드의 아이콘이고 인기가 많은 핫한 여가수이다. 서로 좋은 무대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효리 역시 한 프로그램에서 엄정화와 만나 "비슷한 때 활동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올 상반기에는 손담비 문지은 등 풋풋한 섹시함으로 무장한 여가수들이 맹활약을 했다면, 하반기에는 이효리 엄정화로 대표되는 섹시퀸의 농익은 섹시미가 가요판을 물들일 전망이다.  < 이정혁 기자 scblog.chosun.com/jjangga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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