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낙인효리    [기사] 옥주현, `상플`서 핑클의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2008/06/24
최근 3집 앨범 'Remind' 활동과 뮤지컬 '시카고' 준비로 맹활약 중인 옥주현이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를 찾아 데뷔 10년차 핑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어려서 데뷔해 속상한 일도 많고 고민도 많았다고 밝힌 옥주현은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리더 이효리가 고민 해결을 해줬다며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1살이 되던 해 여러 가지 힘든 일로 고민하던 옥주현을 이효리가 술집으로 데려갔다. 당시에도 술을 잘 마셨던 이효리는 술기운을 빌어 그녀의 고민을 들어주려 했던 것. 당시 술을 잘 못 마시던 옥주현은 이효리가 권해주는 대로 술을 마셨다가 결국 모두 개어내고 말았고, 이를 보던 이효리는 "어제는 (성)유리가 와서 다 토해내더니…"라고 말하며 뒤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했다고 한다. 결국 모든 멤버들의 고민해결사 역할까지 했던 맏언니 이효리의 모습이었던 것.

옥주현은 이효리에 대한 에피소드를 하나 더 소개했다. 그녀는 "평소에도 털털하고 솔직하기로 소문난 이효리의 진면목을 보여준 사건이 하나 있다"고 운을 뗀 뒤 "한창 '국민 요정'이라고 불리던 시절, 이효리가 '79 클럽'과 술자리에서 생긴 일"이라고 말했다. 술자리가 늦게 마치기 때문에 '79 클럽' 모임에 다녀오면 잠이 항상 부족했던 이효리는 다른 멤버들이 미용실에 가서 방송 준비를 위한 메이크업을 받을 동안 늦잠을 자며 부족한 잠을 보충했다고 한다. 더구나 꾸미지도 않고 방송국에 와서 화장실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았고, 이를 보던 스타일리스트들이 그런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고 한다. 이에 이효리는 "정작 난 괜찮았는데…"라고 말해 '털털' 이효리의 모습이 거짓이 아님을 밝혔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최란, 방송인 안혜경 유채영 등이 출연해 막강 입담을 과시했다. 이들의 화려한 수다는 24일 밤 11시 5분에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인터넷 장주영 기자 ]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매일경제 구독 ] [주소창에 '경제'를 치면 매경 뉴스가 바로!]

오늘 상플하는 줄 잊고 있었는데~^^;
바로 닥본사!!ㄷㄷ


   [기사] 이효리의 모든 것? 'Hyorish'가 뭐길래! 낙인효리
   [기사] 이효리 머릿결도 ‘짱’…헤어케어 브랜드 모델 1년 재계약 外 [1] 별빛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