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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청순 미인들, 역동적인 스포츠선수 변신 ‘안방극장 대반란’ 2006/05/18


‘청순 미인은 스포츠를 좋아해’

청초함과 단아함의 대표주자로 꼽혔던 여인들이 ‘활동녀’로 브라운관 반란을 도모한다.

이미 SBS ‘연애시대’에서 수영 강사로 등장해 수영솜씨를 과시했던 손혜진의 뒤를 이어 김희선이 17일 첫방송된 SBS ‘스마일 어게인’에서 소프트볼 선수 역을 맡았다. 성유리 또한 오는 31일 방송될 MBC ‘어느 멋진날’에서 수족관에서 일하는 아쿠아리스트 요원으로 출연한다.

그런가 하면 중견탤런트 김미숙은 19일 SBS 새 금요드라마 ‘나도야 간다’ 타이틀 촬영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대변신을 꾀한 상황이다.

‘청순’과 ‘단아함’으로 무장했던 여배우들이 꼬리표를 떼고 속속 ‘활동녀’로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 한 관계자는 “ ‘여성 전성시대’라는 말이 무색치 않을 정도로 활동적인 여성들이 득세하고 있다”며 “삶에 수동적인 여성들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다”고 연이은 여배우들의 대변신에 대해 설명했다.

소프트볼 선수 오단희 역을 맡은 김희선은 지난 15일 ‘스마일 어게인’ 제작보고회에서 “거친 욕도 서슴지 않는 터프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존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털어놨다.

이어 “야구 선수 변신을 위해 한달 동안 맹훈을 받았다”며 요즘 소프트볼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변신에 대한 행복감도 덧붙였다.

성유리 또한 대중에게는 생소한 ‘아쿠아리스트’로 변신, 5M 물속에서 스킨스쿠버 교육을 받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성유리는 “대역을 쓰지 않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며 ‘억척녀’로의 색다른 변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단아 미인’의 선두주자였던 중견 탤런트 김미숙 또한 변신의 대열에 동참해 눈길을 끈다. 김미숙은 ‘나도야 간다’에서 극중 감자탕집 주인이면서 늑깎이 여대생인 행숙 역을 맡았다. 극중 스포츠 선수 역은 아니지만, 타이틀 촬영을 위해 과감히 미식축구 선수로 변신을 꾀했던 것.

역동적인 드라마 스토리를 위해 미식축구 터치다운 장면을 타이틀로 잡았고, 이를 위해 김미숙은 생애 최초로 미식축구 유니폼을 입고 공은 안은채 뛰어가는 과감한 연기를 표현해냈다.

‘청순’으로 대표되던 미인들의 획기적인 변신이 어느 정도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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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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