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행복미소횰    [기사] 강원래 "옥주현 때문에 김송에게 오해받아" 2005/07/27

'열린음악회' 녹화장서 에피소드 공개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최근 '내사랑 송이'로 5년만에 가수로 컴백한 클론의 강원래가 핑클의 옥주현의 인사를 받고 아내 김송에게 오해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1 '열린음악회' 녹화에 나란히 출연한 강원래와 핑클의 옥주현은 클론 대기실에서 깜짝 만남을 가졌다. 클론의 한 스태프가 옥주현의 사인을 받아오자 강원래도 "나도 받아 달라"며 요청했다. 강원래 측의 사인 요청을 받은 옥주현은 직접 강원래의 대기실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사인을 건넸다.

강원래은 옥주현에게 사인을 건네 받은 뒤 옥주현으로 인해 아내 김송에게 오해를 받은 일화를 소개했다.

강원래에 따르면 강원래는 8년 전 당시 연인 관계이던 김송과 서울 시내 한 전자제품 전문상가에 갔다가 옥주현을 우연히 만났다. 옥주현은 당시 막 핑클로 데뷔한 당시여서 대선배인 강원래에게 깍듯이 인사를 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강원래는 갓 데뷔한 신인그룹의 멤버를 알아보지 못했다. 강원래는 '낯선' 어린 여자에게 인사를 받고 쭈뼛거리자 김송이 "누구냐"며 물었다. 강원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 김송이 계속해서 "누구냐"며 다그쳤다.

이에 옥주현이 핑클 멤버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강원래는 그때서야 아는 체를 하며 옥주현에게 김송에게 직접 자신을 소개해서 오해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강원래는 오랜만에 옥주현을 만나 당시 일을 회상하며 정담을 나눴다. 강원래는 옥주현에게 "너무 예뻐졌다"며 칭찬한 뒤 오는 8월27일부터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트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아이다'를 꼭 관람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강원래는 구준엽과 함께 클론의 이름으로 '휠체어 댄스'를 선보였고, 옥주현은 이날 '열린음악회' 녹화에서 뮤지컬 '아이다' 팀과 공연을 벌였다. <사진=옥주현이 강원래에게 자신의 사인을 건넨 뒤 취재진을 향해 다정한 포즈를 연출했다> gyum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출처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기사] '효리 포즈'는 세계 톱모델급 행복미소횰
   [기사] 보라색 원피스 옥주현, 뮤지컬 배우 모습 첫 공개! 外 행복미소횰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