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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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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옥주현, 심야 라디오 입담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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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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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조사결과 라디오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가 심야 청소년대상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별밤'은 청취율 15.5%를 차지해, 10대가 가장 즐겨듣는 프로그램으로도 꼽혔다.
이같은 결과는 MBC가 현대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인천, 경기) 만 13세에서 65세 이하 라디오 청취자 119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한 결과.
'별밤'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한재 PD "옥주현은 가수라서 그런지 폐활량도 좋고, 진행도 매끄러운 편이다. 특히, 라디오매체의 특성상 자신의 진솔한 얘기들을 가감없이 들려주는 편안함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유 때문인지 옥주현은 최근 MBC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의 사회자로 자주 출연하고 있다. 여기에는 최근의 '요가 전도사'로 불리며 체중을 감량하는 등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주된 이유로 보인다.
한편, 라디오 청취율 전체 1위는 '전유성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가 차지했고, 2위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양희은 송승환의 여성시대'로 나타났다. 한편 '타블로 조정린의 친구'는 음악 FM 1위를 기록했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진행을 맡고 있는 옥주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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