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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싶은    [기사] 표절관련 입 연 이효리 "맘고생에 집 나와" 2007/02/15

[TV리포트] 가수 이효리가 2집 활동 때 생긴 표절 시비의 후유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효리는 14일 SBS `생방송 TV연예`의 코너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 출연 "2집 활동 때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타이틀곡 `Get Ya`의 표절 논란을 언급한 것.

그는 "한순간 그렇게 되버리니까 너무 억울하고 미칠 것 같더라"며 "계속 울고 밖에 나가기도 싫어하니까 엄마 아빠가 너무 안타까워 하셔서 집을 나와 호텔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호텔에서 3일 동안 밖에도 안나가고 룸서비스도 안시키니까 호텔 직원이 걱정됐는지 `괜찮냐`고 확인하러 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큰 기대 속에 발표한 2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표절 시비에 휘말려 결국 활동 중단 사태로 이어지면서 느껴야 했던 심적 고통을 짐작케 하는 부분.

이효리는 "방송을 못하게 되니까 기분이 이상했다"면서 "무대 하나 하나가 나한테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또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섹시 가수`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렇게 섹시한지 모르겠어요. 무대에 올라가면 노래에 맞춰서 (섹시함을)연기하는 거 같아요..."

"자꾸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게 제일 힘든 것 같다"는 이효리는 "그냥 들려주기만 해선 안된다는 게 제일 부담스럽고 힘들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엠넷미디어)[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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