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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 [주간 시청률 브리핑]설 연휴 지상파 고전…‘대조영’만 선전 2007/02/20
설 연휴가 겹친 지난주 말 TV지상파 3사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대를 훌쩍 넘겼던 주말드라마들은 10%대로 시청률이 떨어지며 ‘주간 시청률 톱20’ 순위에서도 밀려났다. 주말에 방송되는 드라마 중에서 그나마 이름값을 한 것이 KBS2 대하드라마 ‘대조영’. 전주보다 시청률이 5% 하락하며 15.6%(이하 TNS미디어코리아 집계)로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영을 앞두고 뒷심을 발휘하던 MBC ‘누나’도 주춤했다. 19일 방송된 ‘누나’ 최종회는 14.4%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만족했다.


전주 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대 진입을 눈앞에 뒀던 MBC ‘하얀거탑’도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 KBS2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도 12~14%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주말 오락프로그램도 약세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위 5위권 안에 들었던 MBC 무한도전은 9위로 밀려났으며, KBS2 ‘개그콘서트’와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는 2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평일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에도 적잖은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평일 밤 오락프로그램에서 강세를 보였던 KBS가 SBS에 밀리기 시작했다. 화요일 밤의 강자로 자리잡았던 KBS2 ‘상상플러스’가 SBS ‘긴급출동 SBS24’에 밀려났으며, 목요일 밤의 강자 KBS2 ‘해피투게더-프렌즈’가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에 뒤졌다. 특히 지난 15일 이효리 스페셜을 방송한 ‘헤이헤이헤이 시즌2’는 톱스타 이효리의 덕을 톡톡히 보며 8위에 안착했다. 한편, KBS와 SBS가 박빙의 승부를 보이던 수목드라마는 SBS ‘외과의사 봉달희’가 앞섰다. 지난주 ‘외과의사 봉달희’는 23%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주간시청률 3위에 올라선 반면, KBS2 ‘달자의 봄’은 18%대 시청률로 10위에 그쳤다. MBC ‘궁S’는 6%대 시청률로 답답한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윤희진 기자(jji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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