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꼬맹이    [기사] 음반 판매 집계 공신력 '도마위' 2006/07/27
음반판매집계 공신력‘도마위’

[헤럴드경제 2006-07-27 14:02]  

음악산업협, 상반기 순위서 10만장 넘은 앨범 다수 제외…허술한 조사방식 논란

한국음악산업협회가 지난 주 발표한 2006년 상반기 음반 판매량 집계의 ‘허술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10만장 이상 판매한 가수들이 다수 포함되지 않았고, 애초 순위에 없었던 이수영 7집 ‘Grace’을 뒤늦게 상반기 앨범 판매 2위 음반으로 발표해 가요 팬들의 혼란을 가중시킨 것.

140여 곳이 넘는 음반 제작사를 회원을 두고 있어 앨범 판매량 집계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음악산업협회는 지난 주 홈페이지(http://www.miak.or.kr)를 통해 올 상반기 베스트셀러 100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SG워너비 3집은 23만3058장으로 1위를 차지했고, 플라이투더스카이의 ‘TRANSITION’은 14만4233장으로 2위에 올랐다. 올 상반기 앨범 판매고 10만장을 넘긴 가수(팀)는 단 2명(팀) 뿐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올 상반기 50여장의 음반을 유통한 CJ뮤직에 따르면 신화 8집은 15만장, 김종국 4집과 이효리 2집은 모두 10만장의 앨범이 판매됐다. 하지만 신화 김종국 이효리 등 CJ뮤직에서 유통한 음반들은 한국음악산업협회의 상반기 앨범 판매량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음악산업협회는 매달 음반 제작사 및 유통사로부터 판매 자료를 넘겨받아 앨범 판매량을 집계하는데 CJ뮤직 등 몇몇 유통사로부터는 이를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국음악산업협회는 “우리 측이 기획사나 유통사로부터 판매량을 보고 받을 강제 권한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며 “그동안 판매 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던 CJ뮤직은 오는 8월부터는 자사에서 유통하는 음반 판매 집계 기록을 제출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음악산업협회는 상반기 음반 판매 순위를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지 않았다. 또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단지 판매 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여러 앨범을 음반 판매량 집계에 포함하지 않은 것은 순위 발표에 대한 공신력을 스스로 저하시켰다는 지적이다. 상반기 동안 총 21만2191장이 팔린 이수영 7집 역시 한국음악산업협회의 애초 발표에는 아예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음악산업협회가 이수영 소속사인 리쿠드 엔터테인먼트과 유통사인 만월당 측으로부터 지난 1월부터 5월까지의 판매 자료는 전달 받았지만 지난 6월 한 달 간의 집계는 애초 발표 때까지 넘겨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음악산업협회는 애초 발표 뒤 수일이 흐른 지난 25일 오후 이수영 측으로부터 6월 한달 간의 판매자료를 전달 받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수영 7집을 2위 음반으로 올려 놓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어 가요 관계자들 및 팬들의 혼란을 증폭시켰다.

길혜성 기자(comet@heraldm.com)

- '대중경제문화지'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꼬맹이 이런 기사 퍼와도 되는거죠? ..;;  x  2006/07/27
 미르 그럼요!! 이런 중요한 기사를..ㅎㅎ;;감사해요~>_<  x  2006/07/27
   [기사] 김옥빈, "흔들녀? 원래는 이효리춤이었는데.." piperider
   [기사] 이효리, 엔터테인먼트 몰 광고모델 발탁 별빛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