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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가수 옥주현-슈 `뮤지컬 맞장` 2005/06/16
`아이다` `뱃보이` 캐스팅 같은 제작사內 8월 경쟁

한국의 대표적인 걸밴드(Girl Band) 핑클과 S.E.S.의 멤버가 국내에서 공연되는 대형 뮤지컬에서 또 한번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핑클의 옥주현이 120여억원이 투입되는 뮤지컬 대작 `아이다(Aida)`에 `아이다` 역으로 출연하는 데 이어 S.E.S의 슈도 올 8월 공연될 뮤지컬 `뱃보이(Bat Boy)`에 캐스팅됐다. 슈가 국내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뱃보이` 제작사인 신시뮤지컬컴퍼니(대표 박명성) 관계자는 "애초에 뮤지컬 `뱃보이`는 오디션을 통해 배역을 선정할 예정이었지만, 가수 슈가 일본에서 동명(同名)의 뮤지컬 `뱃보이`에 출연해 좋은 공연을 보여준 것을 보고 전격 캐스팅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뮤지컬 `뱃보이`는 인간세상에 적응하려는 박쥐소년의 엽기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슈는 일본 공연에서 맡은 바 있는 `쉐리` 역에 캐스팅됐다. `쉐리` 슈와 호흡을 맞출 `박쥐소년(뱃보이)`에는 아역탤런트 출신 배우 김수용이 캐스팅됐다. 김수용은 지난해 공연된 뮤지컬 `렌트`에서 `로저` 역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아이다`와 `뱃보이`는 모두 `신시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하는 작품이다. 따라서 가요계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은 뮤지컬에 있어서만큼은 한솥밥을 먹으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일본에서 같은 공연을 치러본 슈는 다음달 초부터 `뱃보이` 준비에 들어간다. 또, 오는 8월 27일 첫 공연을 앞둔 옥주현은 라디오 진행 이외의 대부분의 스케줄을 끊고 현재 `아이다`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영 기자(trustno1@heraldm.com)

* 출처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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