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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星    [기사] 이효리의 홍콩진출 스토리 2004/02/07

"한국의 효리 열풍, 이젠 세계 무대로 갑니다!”이효리가 홍콩으로 진출한다. 그녀는 올 해 두 편의 홍콩 영화에 출연할 예정. 한 편은 성룡과 파트너를 이루고, 다른 한 편은 서극 감독의 영화가 될 것이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중이기에 이효리의 캐릭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성룡과 호흡을 맞춘다면 액션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솔직함과 털털함을 섹시함 속에 묻어버린 우리 시대 진짜 스타 이효리의 홍콩 진출 스토리.

개인 영어 선생님과 하루 20시간 붙어 지내매니저, 코디네이터와 LA에서 꿀맛 같은 휴식 우리 시대 섹시 아이콘 이효리(25)가 홍콩 영화계에 진출한다. 이효리는 설날을 앞두고 홍콩 진출에 대한 기자 회견을 열었다.

"파트너는 성룡이 될 거 같아요. 성룡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알아주는 스타라서 부담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세계적인 스타와 영화 촬영을 한다는 데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이효리는 영화 촬영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영어 회화에 열중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 탓에 일반인들처럼 학원 출입은 꿈도 못 꾸는 일. 때문에 개인 영어 선생님과 스케줄을 동행하며 틈틈이 영어 배우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효리는 설날을 열흘 정도 앞두고 미국 LA로 휴식 여행을 떠났다. 지난 연말 온갖 가요 시상식에서 5관왕의 영광을 차지할 만큼 한 해를 바쁘게 보낸 그녀에게 2주일변의 LA 여행은 꿀맛 같은 휴식이 될 것이라는 게 주위의 의견. 그녀의 LA행에는 매니저와 코디네이터 등이동행했다. 여행을 다녀온 후 이효리는 홍콩 영화 출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할 예정. 그러나 현재까지 그녀가 출연할 작품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아 정확한 캐릭터는 미지수. 다만 성룡과 파트너를 이룬다면 액션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성룡 영화요? 물론 좋아하죠. 화려한 액션에 적절하게 가미된 코믹 요소들. 어렸을 때 성룡 영화 많이 봤어요. 그렇지만 만약 제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액션 영화는 아니길 바랐어요. 평소 털털한 성격 탓에 ‘선머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액션 영화에까지 출연한다면 친구들이 놀릴 거 같아요. 아직까지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하니까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되기를 기다리는 중이에요.”이효리가 영화 출연 계약을 한 홍콩의 엠퍼러 그룹은 홍콩뿐 아니라 할리우드에도 파워를 과시하는 대기업. 이효리의 홍콩 영화 진출에 대한 기자 회견이 있던 날, 엠퍼러 그룹의 앨버트 양 회장과 이효리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는 상호 업무에 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 인해 그녀는 홍콩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게 된 것. 사실 그녀는 지난 11월부터 홍콩 진출에 대한 결정을 미뤄왔다고 한다.

"소속사측에서는 홍콩 진출이 세계 무대로 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망설였던 게 사실이에요. 지금까지 많은 국내 연예인들이 세계무대 진출을 추진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거둔 연예인은 많지 않거든요. 그룹 활동을 하다가 솔로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로 진출한다는 게 조심스러웠어요. 하지만 음반 발매가 아닌 영화 출연인 만큼 제게 새로운 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결심했어요. 영화는 꼭 찍고 싶었는데 국내보다 홍콩에서 찍는 게 제게 좋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이효리는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개런티는 1백만 달러(약 12억원)에 계약했다. 이 중 한 편은 성룡과 촬영하며, 다른 한 편은 서극 감독의 작품이 될 예정. 서극 감독의 작품은 일본 만화 ‘이니셜 D’를 원작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남태령에 전원주택 지어 이사결혼은 스물아홉 살쯤, 평범한 남자도 좋아그녀의 홍콩 진출이 세상에 알려진 후 일부에서는 성패에 대한 의견을 달리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이효리는 "영어 회화는 이미 시작했고 LA에서 휴식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는 연기 공부를 할 거예요”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콩의 앨버트 양 회장은 영화 출연 계약을 체결하기 전인 지난 연말 그녀에게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시계는 2만 달러(약 2천4백만원)짜리로 양 회장은 홍콩에서 특사를 보내 이효리에게 전달했던 것.

코발트색 문자판에 프레임과 시곗줄 모두 백금으로 되어 있는 이 시계는 명품 롤렉스 중에서는 중간 정도지만 1년에 20개만 생산되는 특별 한정 판매 모델로, 일반인들은 구하기 힘든 희귀 제품이다. 양 회장은 지금까지 성룡, 유덕화 등 자신과 함께 작업한 월드 스타들에게만 이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 회장이 이렇듯 의미 있는 시계를 영화 출연 계약 전에 이효리에게 선물했다는 것은 그녀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그러나 정작 이효리는 롤렉스 시계를 집에만 모셔두고 있다고 한다.

"고가의 물건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디자인이 고풍스려워서 힙합 스포츠 룩을 선호하는 내 스타일과 맞지 않는 것 같아 보관만 해두고 있어요.”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그녀는 털털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친해지는 타입이다. 또 여고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해 용돈을 벌었을 만큼 검소하고 소박한 모습도 갖고 있다.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기 전, 이효리는 방송차 떠난 프랑스에서 의상 구입비로 1백 만원 정도를 썼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온 후 어머니에게 크게 야단을 맞았다고 한다. 이유는 돈을 헤프게 썼다는 것.

"아직도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 써요. 평소 지갑에는 만원짜리 몇 장만 갖고 다니죠. 요즘은 너무 바빠서 방송 스케줄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어요. 돈을 쓰고 싶어도 쓸 시간이 없지만 원래 아껴 쓰는 편이에요. 돈이라는 게 한번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어머니가 알뜰하게 모아주셔서 지난해에는 남태령에 전원주택을 지어 이사했어요. 공기도 좋고 마당도 넓고 무엇보다 강아지를 키울 수 있어서 좋아요.”이효리는 한동안 강아지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다. 솔로 활동을 하며 갑자기 천정부지로 치솟은 인기 탓에 주변에는 늘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럴 때면 두 눈을 말똥말똥거리며 자신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가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었다. 방송중 ‘5년 전에 마지막 키스를 했다, 열아홉 살 때 결혼할 뻔했다, 결혼 후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면 한번쯤 용서할 수도 있다, 대학교 1학년 때 용돈이 궁해 어머니의 목걸이와 반지를 몰래 판 적이 있다’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여 인간미를 느끼게 하는 연예인으로도 손꼽히는 그녀.

"결혼은 스물아홉 살쯤 할 예정이고, 평범한 남자라도 좋으면 결혼할 거예요.”이효리의 진짜 매력은 섹시함보다 자신을 숨기지 않는 당당함에 있다. 2004년에는 홍콩 스크린에서 세계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이효리에 대한 궁금증 풀기1979년 5월 10일생. 1남 3녀 중 막내. 키 165cm, 체중 47kg. 혈액형 A형. 종교는 기독교, 어릴 적 꿈은 경찰관. 별명은 쵸리, 취미는 그림 그리기와 연기하기. 매사에 잘 웃는 성격이지만 한번 화가 나면 심각해진다. 콤플렉스는 웃을 때 안 보이는 눈. 보물 1호는 가족이며, 첫사랑은 초등학교 때 같은 반 남자친구. 이상형은 특별한 느낌이 오는 남자. 좋아하는 색깔은 빨간색. 좋아하는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며, 나쁜 일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바로 풀어버리는 편. 2004년의 희망은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가족이 모두 건강한 것.

글 / 경영오 기자



 .... 짜집기한건 맞지만 레이디경향이란 잡지에 실린 기사라는군요..
올리신 분이 가짜로 만들어서 올렸겠습니까..;;
 x  2004/02/07
 四星 ^^:::그렇습니까??여기저기 돌아댕기다 방가운 맘에 퍼 왔는뎁..쩝..ㅡㅡ::  x  2004/02/07
  죄송합니다..진짜기사 맞네요.레이디경향에 있어요  x  200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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