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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雲流水    [기사] 이효리-성유리 '한국의 젤위거-제타존스' 2003/03/15
이효리-성유리 '한국의 젤위거-제타존스'

'이효리 성유리, 할리우드 가도 되겠네.'

 2003년 아카데미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 주요 부문 석권 등 각종 영화제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영화 '시카고'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www.movie-chicago.co.kr)가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해 화제다. '영화 '시카고'를 국내에서 리메이크한다면 두 여주인공 르네 젤위거와 캐서린 제타 존스가 연기한 록시와 벨마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은 누구일까?'라는 주제다.

 지난 10∼13일까지 4일간 진행된 투표에서 총 4만32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반이 넘는 2만1964명(50.8%)이 이효리와 성유리를 1위로 꼽았다. 네티즌들은 국내 최고의 댄스그룹 핑클의 멤버인 두 사람이야말로 젤위거와 제타 존스 역에 딱 맞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위는 한국 영화계의 차세대 대박스타 예지원과 전지현(1만9526표-42.5%), 3위는 섹시스타 엄정화와 한은정(978표-4.2%)로 나타났다. 하지원과 김유미(403표-2.1%), 채시라와 김현수(332표-0.4%) 등도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한편 오는 28일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시카고'는 18일 메가박스에서 열릴 VIP시사회로 또 한번의 화제를 낳을 전망이다. 이번 VIP시사회에는 네티즌들이 '시카고'의 록시와 벨마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연예인 1위로 선정한 이효리와 성유리를 비롯해 예지원, 전지현, 엄정화, 한은정 등의 국내 연예스타들이 대거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연예계의 대표 커플들인 신현준-손태영, 이태란-윤다훈, 최수종-하희라, 이상민-이혜영 등과 신세대 스타 권상우, 손예진, 한채영, 신애 등도 VIP시사회를 빛낼 예정이다.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 존스, 리차드 기어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지켜보게 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김세연기자 younsk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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