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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조이에세이] 냉정하게 옥주현을 보다 2005/07/20
한 온라인 음악사이트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그 동안 미처 몰랐던 매력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스타는 누구?' 라는 설문조사에서 옥주현(25)이 정려원, 박희진, 쥬얼리의 서인영 등과 함께 상위에 랭크됐다.

실제로 옥주현의 매력은 지금 만개하고 있다. 대기만성이라고 했던가. 그녀는 자신의 새로운 매력을 하나씩 펼치면서 연예계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얼마전 펼쳐진 '아이-콘서트'에서는 고혹적인 외모와 함께 차분하고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이며 MC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고, 애니메이션 '발리언트'에서는 주인공 발리언트의 마음을 사로잡는 섹시 간호사 빅토리아 역을 맡아 넘치는 끼와 재치를 자랑하며 더빙 작업을 마쳐 성우로서의 재능도 뽐냈다.

또한 그녀가 공들여 출시한 '요가 DVD'도 선주문만 5만장이라는 기록을 세워 '요가 전도사'로서의 명성을 재확인시켜 주었으며, 최근엔 뮤지컬 '아이다'의 주인공에 캐스팅되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

무려 1천500만 달러 규모의 초대형 뮤지컬 '아이다'를 위해 옥주현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는 지금 몸과 마음이 전부 '아이다'에 빠져 있어요."

그녀는 프로다. 몇몇 연예인들이 화제성, 일과성 연출로 다이어트 등에 도전했던 것과 달리 그녀는 진정으로 요가를 사랑했고,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해 냈다. 그녀의 요가 자세는 흠잡을 데가 없다는 것이 요가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처럼 하나에 빠지면 확실히 승부를 보는 근성과 자신감이 오늘의 그녀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물론 워낙 많은 활동을 하는 데다가 성격도 직선적이고 솔직하다 보니 그녀에게는 안티들도 많다.

"제가 뭔가 하면 너무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 때론 '오버'라는 얘기 듣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앞으로도 순한 척 하기보다는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릴 생각이에요."

얼마전 옥주현이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 때 한 말이다.

이제 한번쯤 냉정히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과연 우리나라 연예인 중 그 누가 옥주현만큼 확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과연 누가 가수, MC, 베스트셀러 작가, 요가 지도자, 라디오 DJ, 성우, 뮤지컬 배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다양한 매력을 그녀만큼 완벽하게 뿜어 낼 수 있을까.

옥주현이 옥주현답게 혼신을 다해 만들어갈 비운의 주인공 '아이다'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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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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