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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짱    [기사] 효리-세리 슈퍼 의자매 2003/08/19
효리 - 세리 슈퍼의자매


“세리언니 화이팅!”vs “효리,너도 잘해라!”

한국의 가요계와 미국의 골프계가 요즘 20대의 당찬 두 의자매가 일으킨 돌풍에 휩싸였다. 돌풍의 주역은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섹시 스타’ 이효리(24)와 ‘필드의 여왕’ 박세리(26). 두 사람은 99년 의자매를 맺은 이후 지금까지 시간만 나면 스스럼없이 서로의 안부를 물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벌써 5년째 가요-스포츠의 벽을 넘어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의 최근 활약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꼴이다. 우선 동생 이효리는 요즘 ‘신드롬’이란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최근 첫 솔로 앨범 ‘10분(Ten Minutes)’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파워 넘치는 춤과 함께 매력적인 사운드는 벌써부터 일일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언니 박세리도 이에 지지 않는다. 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에서 끝난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올렸다. 이제 그녀는 통산 21승(메이저 4승)을 기록하며 프로골퍼라면 누구나 꿈꾸는 명예의 전당 진입을 코 앞에 두게 됐다.

이효리는 탁월한 춤 못지않게 패션에서도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그녀의 인터넷 팬 카페는 회원수가 16만명을 넘어섰다. 박세리 역시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퍼가 아니라,아니카 소렌스탐과 함께 세계 여성 골프계를 양분하는 지존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에도 그녀의 열성팬들이 많아 경기 때마다 수많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닌다. 얼마 전에는 대담한 디자인의 골프복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처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선 두 사람이 그동안 쌓아온 우애는 주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각별하다. 이효리는 과거 핑클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 박세리가 경기에 출전하기 전에 꼭 국제전화를 통해 격려를 했다. 반면 박세리는 핑클이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주위에 음반 홍보를 자청하고 나섰다.

박세리는 핑클이 데뷔하기 전부터 이효리를 ‘동생’이라고 스스럼없이 불렀고 TV 인터뷰 때면 “나는 핑클 팬!”이라고 자랑했다.그녀는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당신을 소재로 한 골프 영화를 찍는다면 누가 주인공을 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서슴없이 이효리를 지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효리도 박세리의 언니다운 마음 씀씀이를 잊지 않고 있다. 그녀는 박세리가 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에서 우승한 소식을 듣고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요즘 이효리는 10월 귀국할 박세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 중이다. 이효리의 한 측근은 “하나는 자신의 솔로 데뷔앨범을 정상에 올려놓는 것이고,또 하나는 ‘언니’가 귀국했을 때 멋진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측근은 “(이)효리가 (박)세리가 장동건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듣고 요즘 소속사에 둘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조르고 있다”고 귀띔했다.

/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 출처 : 스포츠투데이


 효리생각 언제 맺었낭??!... 장동건은 안돼염..... 너무 나이먹었어...  x  2003/08/19
 이횰짱 옛날에 이승연이랑 핑클이랑 박쒜리랑 만나고 그러던데..그때 맺었나 보더라구요..글구 횰군이 아니라 쒜리가 장동건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x  200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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