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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효리-장동건-이준기, "3색 섹시 카리스마" 어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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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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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리와 장동건, 이준기가 광고 화보를 통해 각자 개성 넘치는 섹시미를 한껏 선보였다.
패션의류 지오다노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세 배우는 이번 여름 광고 화보를 통해 흑백 톤을 바탕으로 은근히 묻어나는 섹시미를 표현해내고 있는 것.
특히 각자 가지고 있는 색깔이 다른 만큼 같은 흑백 톤 임에도 불구, 다양한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있어 더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이효리의 경우 섹시 아이콘답게 도도한 섹시미를 물씬 내뿜고 있으며 장동건은 강한 남자의 카리스마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아울러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이준기는 소년 같은 순수함 속에 남자의 향기도 동시에 표현하고 있어 묘한 매력을 풍기고 있기도.
이에 팬들은 세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3색 섹시 카리스마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 세 배우가 앞으로 광고를 비롯한 각종 작품을 통해 어떤 매력을 더 선보일지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 출처 : 리뷰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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