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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기사] 막상막하PD,“성유리,감성 연기 익힌 듯” 2006/06/06


성유리가 드라마 주연 데뷔작의 연출자로부터 4년 만에 ‘연기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02년 성유리의 드라마 주연 데뷔작이었던 MBC 4부작 특집 드라마 ‘막상막하’를 연출했고, 정치 드라마 ‘제5공화국’을 만들었던 임태우 PD는 지난 5일 헤럴드경제와 만나 “성유리는 ‘막상막하’를 찍을 때도 연기에 대한 집념과 욕심 등은 대단했다”면서도 “하지만 당시에는 연기에 막 입문한 신인이었기 때문에 정형화된 틀과 요령에 의해 연기를 하려고 하는 성향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성유리는 MBC가 국방홍보원과 공동 제작했던 ‘막상막하’에서 야전 부대 소위 역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임 PD는 성유리가 지난 5월 31일 첫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극본 손은혜ㆍ연출 신현창)을 통해 2년 만에 연기 재개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임 PD는 “이번 작품에서 성유리의 연기하는 모습을 본 뒤 이제 감성으로 캐릭터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며 “본인의 부족한 점을 스스로 보완했으니 앞으로 성유리가 진정한 연기자로서 성장하는 데 기대를 가져도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어렸을 적 남매인 줄 알고 자라다 헤어진 뒤, 15년 만에 다시 만난 남녀가 사랑에 빠질 내용을 그릴 ‘어느 멋진 날’에서 여주인공 서하늘 역을 맡고 있다.

길혜성 기자(com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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