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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슈 뮤지컬로 선의의 경쟁 "옥주현 언니 파이팅!" 2005/07/11
‘옥주현 언니, 응원할게요!’

슈는 공교롭게도 핑클의 옥주현과 비슷한 시기에 뮤지컬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됐다. 슈와 옥주현은 각기 ‘뱃보이’와 ‘아이다’ 뮤지컬의 여자주인공을 맡았다. 연습실마저도 똑같이 서울 대학로 신시뮤지컬극장.

슈는 “옥주현 언니가 저와 비슷한 시기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는 줄 몰랐어요”라면서 “아까 연습실에서 처음 마주쳤는데, 아직까지 자세히 얘기해 볼 기회는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뜻있는 연예인들이 뮤지컬로 옮아 오는 것이 한편으로는 한국 공연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라면서 “옥주현 언니를 라이벌이라 생각하기보다 서로 원하고 뜻하는 게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응원해 주고 싶어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인경기자 · 사진=홍기복기자

* 출처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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