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효리햇살    [기사] '쟁반 노래방'의 이효리...쟁반을 피한다고? 2002/08/10
KBS 2TV '해피투게더'의 인기코너인 '쟁반 노래방'에 출연하고 있는 이효리가 '쟁반 논란'을 일순간에 불식시켰습니다.

'쟁반 노래방'은 MC인 신동엽과 이효리, 그리고 매주 3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출연, 알듯 모를듯한 동요를 소절별로 나눠부르는 게임.
여기서 5명중 한사람이라도 틀리면 머리위에 매달려 있는 무시무시(?)한 쟁반이 순식간에 머리위로 떨어지는 벌칙을 받게 됩니다.

이효리는 그동안 일부 네티즌들에게 "쟁반을 피하고 있다"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는데, 지난 6일에는 이러한 논란을 일순간에 불식시키는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모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이효리는 6일 '해피투게더'의 '쟁반 노래방' 녹화중 쟁반 모서리에 얼굴을 맞아 약 2분간 눈이 충혈된 상태로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 내기도 했으나 금새 미소를 띄며 괜찮다며 출연자들을 안심시켰다고 합니다.
지름 1cm 정도 살짝 멍든 부위는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충혈된 눈은 쟁반노래방을 실패해 분하다는 설정으로 바꿔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고 이 보도는 전언.

이 기사를 접한 이효리 팬들은 '해피투게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그동안 "쟁반을 피한다"라고 비난했던 일부 네티즌들에게 역공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네티즌은 "그동안 쟁반을 피한다고 말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이효리가 쟁반을 피한다면 눈두덩이를 다치는 결과가 나왔는지 알고싶다. 이효리가 피하지 않았기에 다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효리를 칭찬 해주지는 못할 망정 매주 욕설과 비난을 하는 이들을 보면 정말 한심 스럽다."는 의견을 올렸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이효리 다쳐가면서 쟁반맞으니까 속 시원하냐?"며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루넷 편집국)


   [정보] 여름 특집 [핫스타 스페셜] 방송시간 변경 안내 초보핑클팬
   [기사] 새로운 문화코드 (해피투게더 얘기 조금 있음) 초보핑클팬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Y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