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    [정보](퍼옴)천년지애 결말이라는데.. 확실한 건진 모름. 2003/05/20
천년지애 마지막 이야기



이름 이승희(seung419) 조회수 446 등록일 2003/05/15 11:40:13







집사는 일본에 심어놓은 정보원으로 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집사 :(놀라며) なに[何](뭐라고)? こうしゅ[公主]のにっき [日記](공주의 일기)? (잠시 생각하는 표정)

#. 타쓰지의 호텔

집사 : 급히 의논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타쓰지: 들어와요

집사: 닌자들은 어머니께서 공주를 감시하기 위해 보내신 것이 확실하며, 그리고 정말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본국에 심어 놓은 정보원으로 부터 백제 공주의 일기에 대해 들은 바가 있어 오늘 김춘추로부터 이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하며 공주의 일기 사본을 꺼내 놓는다)

타쓰지: (놀라며) 뭐라고(책을 재빨리 받아 펴 본다)

집사: 제가 미리 읽어 본 것에 의하면, 망한 남부여의 백제의 공주가 시간의 문을 지나 현세에 오고 또 다시 과거로 돌아가 쓴 일기이며, 목걸이의 야광주는 시간을 문을 여는 열쇠이며 그리고 공주가 과거로 다시 돌아가 가문을 일으키며...(난처한 표정을 지으며)후지와라 가문과....

타쓰지 : (과거로 돌아간다는 말에 발끈하며)뭐 과거로 돌아가! 그건 안돼! 공주 지금 공주는(책을 놓고 벌떡 일어나며 뛰쳐 나간다)

집사: 도련님! 음(아탑깝고 난처한 복잡한 표정의 집사)


#. 후지와라의 호텔

공주: 침대 옆에 있는 공주의 일기에 시선이 멈춘다 자신의 필체이지만 자신이 남긴 적이 없는 서적이기에 의아해 하며 한 장 한장 펼쳐 나간다)

일기 서문에 적힌 내용 (공주 나래이션 부분): 나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일들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내가 만난 그 자들 어찌 내 기억 속에서 잊을 수 있을까? 아리이면서도 아리가 아닌 그 자, 그 자로 인해 얻었던 기쁨과 흘린 눈물과 로 시작하여 서문에 내용들....

타쓰지:(그때 방에 들어 오다 일기를 읽고 있는 공주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며 공주의 손에서 일기를 빼앗는다)

공주: (타쓰지를 째려보며) 이게 무슨 짓이냐? 그리고 이것은 무엇이냐? 서체와 문체가 분명 나의 것인데 나는 이런 서적을 남긴 적이 없다. 어찌 내가 쓰지도 않은 나의 글이 너에게 있느냐?

타쓰지: (당황하는 표정과 공주를 보낼 수 없는 애절한 표정) 아무것도 아니야

공주: 아무것도 아니긴 뭐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냐? 그래 돌아갈 길이 있으렸다. 나는 돌아가게 되는 것이렵다. 이 책이 다 설명하고 있지 않느냐?

인철:(돌아간다는 말에 정신을 차리며 놀라 눈을 뜨고)

세 사람의 시선이 서로 교차된다.

타쓰지:(너무나 애절한 눈빛으로) 공주 사랑해. 너를 만나기 전부터 너무나도 사랑했어,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절대 네 곁을 떠나지 않을게.

공주:(차가운 눈빛으로 거부하며) 역시 신라의 도적놈 같구나. 돌아갈 방법이 있음에도 나를 능멸하려 속이고 어서 그 책을 이리 내 놓아라.

타쓰지:(갑자기 이를 악 다 물며)설령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결코 너를 보낼 수 없어.(하며 책을 반으로 찢어 바닥에 던지고 옆에 있던 초를 책 위에 던져 버린다)

불길은 순식간에 타오르고 연기가 자욱하다. 이때 연기를 보고 놀라 뛰어 들어온 집사에 의해 불은 꺼지고 잿더미에 공주의 일기도 겉장의 3분의 1정도만 남았다.

인철:(재더미로 다가가 남은 겉장을 들고) 일기?
(놀란 눈을 뜨고 공주를 바라본다)

#. 창밖을 바라보며 괴로워하는 공주
#. 침대에 걸터 앉아 이제는 공주의 존재를 확신하며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표정,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운다
#. 의자에 앉아 괴로워 하는 타쓰지
집사:(이때 집사가 타쓰지에게 다가와) 도련님 순리를 따라야 합니다. 공주는 여기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어차피 다 정해진 일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타쓰지:(괴로운 듯 고개를 쳐든 상태에서 눈물을 한 줄기 흘린다.)

#.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공주에게 다가 온 집사 이젠 공주에게 아주 정중히 행동한다.

집사:(정중하게) 공주님 제가 그 일기를 파악한 바로는 현실에서 과거로 다시 돌아간 공주님께서 쓰신 일기 임에 분명하며, 후지와라 가문에 의해 내려온 것입니다.

공주:그래, (막상 돌아갈 길이 생겼지만 복잡한 심정) 그렇다면 내가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구나. 그런데 나의 일기가 어찌 후지와라 가문에 의해 내려오게 될 수 있었단 말이냐?

집사:(당황하며) 그 글쎄...거기까지는 알 수 가 없었습니다.(사실 집사는 그 일기를 다 읽었고 비밀을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아무튼 공주님 목걸이의 야광주가 시간의 문을 여는 열쇠임에 분명합니다.

인철:(문 앞에서 그 이야기를 다 듣고 있던 인철 공주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집사: 그럼 전 이만

인철: (울먹거리며)그랬구나. 정말이었구나. 그럼 돌아가야 하는 거냐.(눈물을 흘리는 얼굴 클로즈업) (공주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울어 버린다.) 이젠 정말 잘 해볼려고 그랬는데 행복하게 해 주려고 했는데...

공주 : (자신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있는 인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눈물을 흘리면서) 난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여기에선 누구에게나 폐만 될뿐 돌아가고 싶구나.아니 돌아가야 하는 것이 옳구나(하며 눈물을 흘린다)

문앞에 서 괴로워 하는 타쓰지 공주와 시선을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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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아닌 내용:

집사, 타쓰지, 인철, 공주는 공주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모인다. 마지막으로 인철은 여러가지 책을 보고 연구하여 백제 공주의 화려한 의상을 재현해 내고, 공주를 보내기로 한 날 공주에게 눈물을 뒤로 한 채 웃으면서 의복을 선물한다. 공주를 보내기 위해 모인 인철, 타쓰지, 집사, 공주를 보내기 위한 장소로 가던 도중 일기가 단순 분실이 아닌 집사에 의한 도난임을 뒤늦게 깨달은 닌자들과 춘추일당에게 쫓기게 되고, 위급한 상황에서 인철과 타쓰지는 집사와 공주를 먼저 그 장소로 보내게 된다. 시간의 촉박함으로 공주는 인철과 타쓰지를 보지 못하고 과거로 다시 돌아가게 되고, 공주가 돌아가는 순간 번개가 치면서 춘추일당과 닌자들의 쌈에서 인철과 타쓰지는 빠져 나오게 된다. 뒤늦게 도착한 인철과 타쓰지는 공주가 떠난 절벽에서 눈물을 머금고, 타쓰지는 일본으로 돌아가고 , 인철도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얼마 후 일본으로 돌아간 타쓰지는 집사가 따로 보관해둔 또 다른 사본을 얻게 되고, 서울의 인철에게도 꼭 같은 사본을 보내준다. 인철은 엄박사의 도움으로 공주의 일기를 읽고 '나에게 일어난 이 엄청난 일들을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내가 만난 그 자들 어찌 내 기억 속에서 잊을 수 있을까? 아리이면서도 아리가 아닌 그 자, 그 자로 인해 얻었던 기쁨과 흘린 눈물'로 시작하는 공주의 일기를 읽으며 공주에 대한 사랑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데, 타쓰지도 공주의 일기를 읽으며 돌아간 공주의 과거에서의 삶과 김유석의 애절한 사랑을 느낀다.

현재에서 과거 오버랩 되면서 부여주의 과거 모습 요약해서 보여준다

<과거>

과거로 돌아온 공주는 인철의 만들어준 옷을 항상 소중히 간직하며 일기를 써 내려가고, 가문의 부흥을 일으킨다. 그러나 공주를 뜻대로 할 수 없는 김유석의 질투에 의해 공주의 가문은 끝내 멸하고, 공주의 자결과 함께 초상화와 공주의 일기는 후지와라 가문의 보물로 전해내려오게 된다. 김유석의 공주에 대한 사랑은 일방적인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으로 남은채...


<현재>

몇년이 지난 후 인철은 조그마한 중소 의류 업체를 운영하는 오너가 되어있다. 어느날 후지와라 가문의 어엿한 후계자가 된 타쓰지의 '한국 기업에 우호적인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는 기사를 읽으며 기특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를 허전함...여전히 공주와 함께 찍었던 이미지 사진을 지갑속에서 꺼내보고 있다. 이때 문을 열고 혁과 은비 들어온다. 토욜인데 이제 그만 가서 쉬라고 한다. 은비와 혁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 관계. 은비가 같이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자, 인철 은 내가 그렇게 눈치가 없냐며 웃으면서 둘을 밀어 내보내고 오붓하게 데이트 하라고 한다. 은비 다시 문을 열고 얼굴을 내밀며, 속버린다고 라면 먹지 말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간다.

인철은 지갑을 주머니에 넣으며 일어 서려고 하는데 문이 열리며 한 여자가 들어온다. 그 여자를 본 인철은 너무나 놀란다. 공주의 얼굴을 한 여자 '아직 마감 시간이 되지 않았지요?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제가 유일하게 잘 하는 바느질이 하고 싶어 지원 했어요.' 하며 웃는다. 서류를 인철에게 건네며 웃는 여자의 스틸 사진과 놀라는 인철의 스틸 사진으로 천년지애 막 내린다.(여기서 공주의 외모는 찢어진 청바지 알록 달록한 쫄티....퍼머를 한 사발한 발랄한 모습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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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초상화와 일기까지 후지와라 가문의 보물로 전해내려오는데, 도대체 그 야광주는 어째서 보물로 내려오지 않은 것일까? 아리의 사랑과 인철의 사랑을 모두 간직하게 된 공주, 공주는 과거에서 가문을 일으키지만 결국에는 공주의 가문을 멸하고 무력으로 공주를 얻으려는 집요한 김유석의 공격에 의해 멸하게 되는 위기에 처한다. 후지와라 가문의 포로가 되어 김유석의 여자로 비굴한 삶을 살게 될 상황에서 또 하나의 대담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게 된것, 현실로 돌아온 공주는 야광주도 무엇도 중요하지 않다. 야광주를 저 푸른 심해에 내던지고 은밀히 엄박사를 찾아 도움을 받고 완벽한 현세인으로 변모하여 인철을 찾게 되는 것이다. 공주의 일기는 공주가 현세로 돌아오기 전 김유석이 손에 넣기 전 까지의 기록만이 되어 있기에 이제 공주의 현재로의 귀환은 엄박사와 공주만의 비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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