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CHAOS    [정보] (트플 기획기사) 이효리는 좀 되나 ? 2003/08/25
요즘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자 가수, 혹은 MC는 이효리이다. 그녀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급기야 한터(www.hanteo.com) 차트 1위를 차지했고, 그녀가 진행하는 KBS '해피투게더‘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오락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그리고 요즘 스포츠 신문에서는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 심지어는 그녀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까지 일면에 다룰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이효리의 소속 기획사측의 홍보전략도 한몫 했겠지만, 언론에서 그녀를 그토록 많이 ’1면‘에서 다루는 것은 그만큼 그녀가 상업적인 파괴력이 있는 이슈메이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왜 이효리일까. 물론 이효리의 매력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출연한 ‘돼지바’ CF에서 스스로 말하는 그대로, 몸매되고 얼굴도 된다. 그리고 KBS '해피투게더‘에서 증명했듯 상당한 말솜씨와 눈웃음으로 대표되는 그녀만의 독특한 애교도 갖추고 있고, 거기에 섹시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조건을 갖춘 연예인들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효리의 특징중 하나는 이런 부분을 자기 스스로 노골적으로 내세우고 있고, 그것을 즐기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섹시함만을 강조하면 그것은 천박해 보일수 있고, 애교가 지나치면 오버에 ’예쁜척‘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이효리는 그것을 아예 남자친구에게 장난치듯 유머러스한 분위기속에서 ’대놓고‘ 애교를 부리거나 섹시함을 강조하기에 오히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남자에게는 애교도 부리고 섹시하면서도 어떤 얘기든 쉽게쉽게 할 수 있는 털털한 여자가 된 것이고, 여성에게는 예쁘면서도 ’내숭‘은 떨지 않을 것 같은 캐릭터가 된 것이다. 물론 그것도 정도가 있기 하지만(이를테면 방송중에 김동성의 허벅지를 만진다든가 하는 행동들은 바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효리는 뭘하건간에 ’용서‘가 되는 캐릭터가 된 것이다. 과하게 섹시함을 내세우는 것 같아도 그순간 그냥 좋게 봐달라는 것 같은 눈웃음을 날리고, 애교를 떨어도 그게 ’장난‘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즉, 그녀는 애교있고 섹시하면서도 친근감있는 귀여운 여자가 된 것이다.




엔터테이너업계의 성공사례




그리고 이것은 이효리 개인의 인기뿐만 아니라 하나의 트랜드로 연결된다. 그녀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녀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요즘 가요계에 유행하는 몇가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그녀는 아이돌 성향의 가수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요즘의 많은 가수들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이고, 직접적으로 섹시함과 애교를 직접적으로 강하게 드러내는 이효리의 캐릭터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나오는 섹시컨셉 여자 가수들의 대표격이다. 다만 다른 신인 여가수들이 어떤 캐릭터도 만들기전에 섹시함만 강조하는 것과 달리 이효리는 분명한 자기 캐릭터가 있었다는데서 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녀는 가요계의 불황 이후 ‘뮤지션’보다는 ‘엔터테이너’의 길을 선택한 가수와, 그들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 했던 기획사에 있어 가장 제대로된 성공사례가 된 셈이다.




하지만, 이것은 역으로 지금까지 음반 기획사들이 얼마나 한 가수를 성공시키는데 전략적으로 문제가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효리가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단지 섹시하거나, 얼굴이 예뻐서가 아니라 그것을 그녀의 캐릭터안에서 표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서말한대로, 그녀의 매력은 ‘해피투게더’나 ‘타임머신’같은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는 거기서 과도하게 자신의 섹시함을 드러내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전반적인 그녀의 모습은 매우 유머러스하고 털털한 것에 가까웠고, 그녀의 외모를 내세우는 부분은 그녀의 말과 행동속에서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무턱대고 자신이 섹시하다며 춤을 추는 것이 아니라, 이효리라는 ‘캐릭터’가 춤을 출만한 상황에서 조금씩, 너무 과하지 않게 드러내는 것에 매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가수활동이 기대를 모은 것은 그렇게 조금씩 보여준 이효리의 여러 매력을 무대 위에서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눈웃음이 강조된 귀여움이건, 섹시함이건간에 그것은 사람들이 조금씩 생각하는 이효리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어야 했고, 실제로 이효리는 자신의 여러 모습중 섹시함에 컨셉을 맞춰 그 어떤 여가수들보다도 노골적으로 섹시한, 정말 ‘아낌없이 보여주는’ 컨셉으로 등장했다. 의상과 안무는 둘째 치고라도 ·10분이면 어떤 남자든 유혹할 수 있다는 타이틀곡 ‘10 minute'의 내용은 그런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센‘ 방법이라고 해야할 것이다(다만 개인적으로는 꼭 섹시컨셉으로 갈 필요가 있었나하는 입장이긴 하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기대한 대중과 언론은 계속 이효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초반의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무리 음반시장이 불황이고, 요즘의 대중들은 철저히 기능적인(가창력을 즐긴다든가, 혹은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측면을 따져 앨범을 산다지만 매력적인 ’사람‘이 내놓는 앨범은 여전히 일정수준 이상의 구매의사를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그 사람이 ’가수‘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문제이긴 하지만, 여전히 가수 개인의 매력을 따지는 시장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효리는 그것이 기획에 의한 것이건 자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건 그 시장을 파고들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 뮤지션이 아니라 엔터테이너를 노리고 있다면, 굳이 앨범부터 발표할 필요도 없고, 무작정 여러 분야를 모두 노릴 필요도 없다. 그보다는 자기 캐릭터를 가장 확실하게 살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거기서 천천히 대중과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너가 섹시‘머신’이니 ?




요즘 숱하게 쏟아져나오는 섹시컨셉의 여성 가수들은 그점에서 늘 부족했다. 그들은 일단 앨범을 ‘기본사양’으로 낸 다음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섹시함을 과시하고, 그것으로 얼마간 시선을 끌어모은뒤 그 뒤로는 그냥 잊혀져 버린다. 어쨌건 TV에는 출연해야하니 앨범을 내는 것은 있을수도 있는 일이다(물론 무척 허무한 일이긴 하다). 하지만 앨범을 냈다면 거기서 어느정도 구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출연하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그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요즘 출연하는 여가수들중 그렇게 자기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보여주려 하는 경우가 있는가. 그들은 다른 자신들의 경쟁자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춤추고, 똑같이 여러 게임에서 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렇게 춤을 추고 게임에 참여하면서 조금씩이나마 남들과 다른 자신의 성격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같은 ‘타임머신’이라도 이효리와 박정아가 진행하는 것이 다르듯, 신인 가수들도 적은 기회나마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야할 필요가 있다. 단지 얼마나 더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가, 더 섹시한 춤을 출 수 있는가로 튄다는 것은 지금에 와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런 케이스중 유일하게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빈의 경우도 춤을 아주 잘춘다거나해서 ‘이사돈’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뜬 것은 아니지 않은가. 여러 프로그램의 패널을 전전하면서 별다른 특징을 보여주지 못했던 그녀는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틈만나면 온 몸을 회전시키는 춤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기 시작했다. 춤을 잘춘다, 언제나 춤을 춘다는 것 자체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못하고, 오히려 오버스럽게만 보일수도 있다. 거기에 자기 캐릭터를 집어넣을 수 있는 부분을 넣어야하고, 거기서 비롯되는 이미지를 다른 곳에서도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빈도 ’24시간 도는 여자‘로 화제를 모았지만, ’논스톱 III'와 이후의 활동에서 ‘이사돈’으로부터 파생된 별난 여자의 이미지를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해 주춤하고 있지 않은가. 그녀의 매력은 24시간 도는 여자, 즉 언제나 지치지 않고 활달하게 춤을 추며 웃을 수 있는 모습에서 나온 것인데, 그녀는 ‘논스톱 III'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지나치게 평범한 여학생으로 변했고, 이후 CF와 음반활동등에서는 섹시함만을 내세우며 자신의 이전 캐릭터를 죽여버렸다. 나와서 무턱대고 허리춤만 추는 그녀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겠는가. 허리춤이라면 그녀말고도 수많은 여성 연예인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인데 말이다.




트랜드의 여왕




음반시장이 호황일때는 딱히 대중이 인정할만한 실력이 아니더라도 무대위에서 시선을 끌 수 있는 ’화끈한‘ 컨셉만으로도 승부할 수 있었고, 실제로 히트곡이 나오면 그걸로도 장사가 됐었다. 하지만 지금은 ’뮤지션‘으로서가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음반뿐만 아니라 다른 TV 활동까지도 매우 구체적인 전략이 수립되어야 하고, 이전보다 훨씬 세밀하게 캐릭터를 만들어줘야 한다. MP3로 인해 시장이 축소되고, 이 상황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어쨌든 돈을 벌어야 한다면 기획사는 더욱 철저하게 ’상품‘을 가다듬는 방법밖에 없다. 과연 요즘의 기획사들중 가수에게 ’앨범내고 TV 출연시키는 것‘ 이상의 무엇을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되는가.




그리고 이것과 연결해 또하나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기획사의 트랜드를 읽는 눈이다. 올해의 아이콘이 이효리였다면 작년의 아이콘은 장나라였다. 불과 1년사이에 대중은 밝고 귀여운 여성에서 섹시하고 털털하면서도 애교가득한 여자로 옮겨간 것이다. 장나라가 평범한 듯 하면서도 밝고 귀여운, 그러나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면, 이효리는 스스로 자신의 외모가 ‘된다’며 그것을 무기삼아 매우 노골적으로 남성에게 접근하고 있고, 자신이 섹시하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한국에서 외모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자, 작년까지만해도 몇몇 신인급 연기자들을 통해 드러난 글래머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이젠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가 됐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전에는 섹시함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는 되어도 그것으로 정상에는 오르기 힘들었던 반면, 이젠 섹시함도 청순함 못지 않은 여성 연예인들의 기본 옵션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그런 섹시함과 빼어난 외모가 남녀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굳이 감출 필요도 없다. 매우 슬픈 사실이긴 하지만,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는 사실이 매우 공개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효리는 이런 트랜드를 절묘하게 탔다. 만약 2년전에 이효리가 이런 캐릭터로 나왔다면 그녀는 ‘공주병’이라는 소리를 듣거나, 혹은 천박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지도 모른다(무대의상은 아무리 섹시해도 넘어가지만, 가수가 사석에서 다리 벌리고 앉은 사실만으로도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한국이다). 이효리는 점점 섹시함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여성의 매력중 하나가 되고, 동시에 자신의 외모를 자기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용인되고 있는 요즘의 트랜드를 아주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그것은 이효리를 단지 예쁘고 재능있는 엔터테이너 이상의 트랜드 리더중 하나로 자리잡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효리의 외모를 닮고 싶은 여자들에 관한 신문 보도는 다분히 과장된 것이긴 하겠지만 요즘 여성들이 이효리를 좋아하고, 이효리를 닮고 싶은 것은(혹은 그녀의 외모에 ‘버닝’하는 것은) 단지 이효리의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캐릭터 자체가 요즘 여성들이 바라는 모습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이 단지 인기스타와 이슈메이커, 혹은 아이콘의 차이이다.




사람장사는 어떻게 하는가




즉, 이효리의 인기는 ‘음악’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산업이 결국 ‘사람’에 관한 것, 그리고 그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트랜드와 캐릭터의 계발이 필요하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만든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해서 종종 무시되기까지하는 사실이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의 연예 기획사, 특히 몇 년전까지 호황을 만끽하던 음반산업계에서 이 사실을 현장에 적용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싶다. 이효리만해도 그녀의 성공이 기획사의 면밀한 기획이라기보다는 그녀 자신의 ‘자수성가’에 의해 가까운 것 아닌가. 과연 ‘타임머신’과 ‘해피 투게더’에 다른 연예인을 갖다 놓았을때 그만큼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연예인이 몇이나 될 것인가. 물론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연예인 개인의 능력이겠지만, 지금의 연예산업, 특히 음악관련 산업의 기획사들은 연예계에 데뷔시키는 것, TV와 신문등을 통해 홍보하는 것 이상의 세밀한 기획이 없는 듯 싶다(영화 개봉때마다 해당 배우의 이미지에 걸맞는 CF와 인터뷰, 이벤트등을 기획하는 배우 매니지먼트사와 음반 기획사의 매니지먼트를 비교해보라). 수많은 신인 연예인들이 제2의 이효리가 되기를 원하지만, 이효리처럼 자기 스스로 ‘되는’ 연예인외에는 체계적으로 일정수준 이상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는 전략과 시스템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효리는 일단 됐다. 하지만 그 다음은? 그리고 내년의 이효리는?




글 : 강명석(lennonej@freechal.com)

출처 : 트리플크라운 ( http://home.freechal.com/triplecrown/ )


 꽃보다 핑클 흠..이 사람 글은 한번쯤 진지하게 읽을만한 가치가 있군요.  x  2003/08/25
 ZeR 내가 무리한 기대를 하고 있는걸까...나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의 그 무언가밖에 없군요.역시 길이 다른걸까...  x  2003/08/25
 행복미소횰 이분 글은 앨범리뷰보다는 다른쪽에 대한 글들이 더 읽을만하더군요..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그전글들도 그렇고..이효리란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  x  2003/08/25
 염산같은여자 이 글중 가장 맘에 드는 말은 "그녀의 성공이 기획사의 면밀한 기획이라기보다는 그녀 자신의 ‘자수성가’에 의해 가까운 것"이에요~^^ 확실히 아시는듯  x  2003/08/25
 한사코횰 내년의 이효리... 매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것 같네여..지난해 아이콘이었던 장나라가 현재 다소 부진한 것을 보더라도.. 내년에도 여전하기를 원한다면 횰양이 어떻게  x  2003/08/25
 한사코횰 해야할지 지금부터 활발하게 고민해봐야할듯.. 앨범 활동이 끝나고 휴식기를 거친 후 내년의 횰양... 아... 머리가 복잡해지네여...  x  2003/08/25
 이쁘니효리 정말 자수성가 했다는건 맞는 말이죠. 기획사의 무능력을 논하자면 끝이없을 껍니다.  x  2003/08/25
 이쁘니효리 자수성가한 효리양의 인기를 이용해 기획사에서 마구 이용하지 말았음 합니다. 솔로앨범 활동 끝나면 충분히 휴식기간 가져야 합니다. 앞으론 cf도 이미지에 도움 될만한 건만 했음합니다  x  2003/08/25
 빽빽이 내년의 횰은 핑클의 앨범으로 다시 돌아올테고, 올해와는 조금은 다른 하지만 당당한 핑클의 이미지로 다른 도전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내년에는 더 멋진.......  x  2003/08/25
 횰만 정말 괜찮은 공감이 가는 분석이에여^^ 저만해도 가수로서가 아니라 인간이효리에게 반한 사람이니깐,,인터넷에 적극적으로 횰띠안티를 띠는 10대들도 많지만,,주위에 20대-30대,,  x  2003/08/26
 횰만 또 저희엄마나 언니들도 해투보고 이효리를 젤루 좋아하는 연옌으로 꼽더라구요..;솔직히 저도 좀 놀라울 뿐입니다..이런 이미지에 안주하지 말고 발전시켜 나가야하는게 관건인듯;;사실  x  2003/08/26
 횰만 횰띠가 연기에도 도전했으면 하는 맘도 있고,,아마도 또다른 변화를 보여줄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되는데;;갠적인 생각임..;;  x  2003/08/26
 王뽀대횰 굉장히 긴 글이었지만.. 천천히, 꼼꼼히 읽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 내년에도 지금의 인기는 유지하기 위해서..  x  2003/08/26
 王뽀대횰 리더와.. 기획사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정말 깊게 생각하시고, 철저히 계획을 세우셔야 할 부분 같아요.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 집니다.  x  2003/08/26
 투명유리 마지막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하지만 그 다음은? 그리고 내년의 이효리는?'  x  2003/08/27
 기사도 요즘 나오는 쓸데없는 기사보다는 났군요 ㅡㅜㅡ  x  2003/09/02
   [정보] 옥주현1집 리뷰 (트리플크라운 강명석) [2] 사파이어
   [정보] 8월 28일(목) 해피투게더 미리보기 [1] 효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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