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와 MC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상큼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 성유리가 새로운 ‘참이슬걸’이 됐다.
지난 1998년 첫 선을 보인 참眞이슬露는 그 동안 이영애, 황수정, 박주미, 김정은, 김태희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미녀스타를 모델로 기용해 왔다.
이번에 진로는 성유리와 계약기간 1년, 모델료 3억원에 전속계약을 맺었다. 진로측은 참眞이슬露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성유리와 잘 어울려 올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참이슬 지면광고 촬영에 나선 성유리는 특유의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며,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 출처 : 스포츠한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