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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숏마루    [기사] 한국판 ‘섹스&시티’ 캐리 역엔 엄정화, 이효리 순" 2007/03/08

인기 드라마 ‘섹스&시티’가 최근 영화로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불거지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만약 ‘섹스&시티’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다면 주인공 ‘캐리’ 역에는 어떤 연예인이 잘 어울릴까.
케이블·위성TV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은 ‘스타일 매거진’의 스타일 랭킹 7 코너에서 스타일 전문가 100명에게 물은 ‘섹스&시티의 주인공 캐리 역에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베스트 7인을 소개한다. 오는 17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구두를 좋아하고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가진 성(性) 칼럼니스트이자 국내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리 역에는 엄정화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과감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점과 싱글로서의 당당한 이미지가 가장 많이 닮았다고 평가했다. 또 스타일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한 뒤 자신에게 어울리는 구두나 의상 등을 구입하는 등 패션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전했다.

뒤를 이어 밝고 사랑스런 이미지가 닮은 이효리가 2위에 올랐다. 외출할 때 옷장 앞에서 고민을 많이 하는 캐리처럼 이효리 역시 옷을 입을 때마다 꼼꼼하게 체크하는 습관이 비슷하다고. 3위는 “발랄한 실제 성격이 캐리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유로 손예진이 뽑혔다.

이외에 최근 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역할로 사랑을 받고 있는 채림, 캐리처럼 자기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할 것 같다는 이나영, 구두 수집이 취미라는 송혜교, 비슷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닮은 김정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스타일 매거진’(매주 토요일 밤 11시)은 이승연이 진행하는 스타일 정보 프로그램. 트렌드에 민감한 ‘2035’ 여성들이 필요로 할 만한 스타일의 모든 것을 소개하며 ‘움직이는 패션잡지’란 애칭을 갖고 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bodo@segye.com, 블로그  http://in.segye.com/bodo





2007.03.08 (목)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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