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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소속사 "성유리 핑클 이탈 없다" 발표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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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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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뉴스=백민재 기자) 핑클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가 싸이더스 HQ에 새로 둥지를 튼 성유리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속사측은 "앞으로 더 발전된 성유리양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7일 공식홈페이지에 올렸다.
DSP 엔터테인먼트는 "연습기간까지 유리양이 온지 햇수로 8년이 흘렸다"며 "새로운 곳 싸이더스 HQ에서 다시금 활동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요지는 성유리는 소속사가 달라도 핑클활동은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것.
소속사의 분명한 입장이 드러남으로써 성유리의 진로에 대한 논란은 어느 정도 불식된 듯 하다. 또 이적 후 기승을 부리던 핑클 해체설 또한 힘을 잃을 것 같다.
성유리측은 싸이더스HQ에서 연기활동에 큰 비중을 두고 연예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다른곳으로 옮겼어도 유리양은 핑클의 성유리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싱글 앨범은 물론 앞으로 핑클로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에는 변함없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힌 소속사는 핑클의 모든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기획 추진 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회사측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하더라도 언제든지 같이 모여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룹으로 남을 것입니다"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변함없는 성유리에 대한 사랑을 부탁했다.
nescafe@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고뉴스
"핑클은 영원하다" 소속사 공식입장 밝혀
핑클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성유리가 소속사를 옯긴 것과 관련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측은 "유리양의 기사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이 됐다"는 말로 시작한 글에서 "연습기간까지 유리양이 온지 햇수로 8년이 흘렸다. 새로운 곳 싸이더스 HQ에서 다시금 활동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다른 곳으로 옮겼어도 유리양은 핑클의 유리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싱글 앨범은 물론 앞으로 핑클로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에는 변함없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디지털 앨범은 곧 녹음이 마무리 되는대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혀 이상없는 앨범 발매를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핑클은 영원합니다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더라도, 언제든지 같이 모여 무대에서 설 수 있는 그런 그룹으로 남을 것입니다"라면서 "연기자로 이미 인정받은 유리양이지만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론이고 여러분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하지만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보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류철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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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와우이티
핑클 해체는 없다! 싱글에 이어 DVD도 발매
‘핑클은 영원하다!’
핑클 향후 행보와 관련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홈페이지(http://finkl.dspenter.com)에서 ‘앞으로 더 발전된 성유리양의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통해 해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이 글에서 소속사측은 “성유리가 싸이더스HQ로 소속사를 옮겼지만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싱글은 물론 앞으로 핑클로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에는 변함없이 참여하게 된다”면서 “디지털 싱글 녹음이 마무리 되는대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싱글과 함께 핑클의 히스토리 영상과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이 담겨진 DVD도 발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과거와 마찬가지로 핑클은 각자 분야에서 활동을 하지만 영원하다”면서 “언제든지 같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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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헤럴드 생생 뉴스
DSP엔터테인먼트 "핑클 계속 추진할 것"
(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 '핑클'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가 성유리의 소속사 이적에 대해 "소속사는 옮겼어도 유리양은 '핑클'의 성유리"라며 "핑클에 대한 프로젝트는 계속 기획,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DSP엔터테인먼트는 8일 '핑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유리양이 DSP엔터테인먼트에 온지 햇수로 8년"이라며 "유리양이 이제는 싸이더스HQ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를 옮겨도)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싱글은 물론 핑클의 모든 활동에는 변함없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또 "'핑클'은 영원하다"며 "('핑클'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더라도 언제든지 모여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런 그룹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리양의 새로운 모습과 도전을 기대해달라"고 글을 마쳤다.
'핑클'은 디지털 싱글 녹음이 끝나는대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다. 디지털 싱글은 핑클의 과거 영상,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DVD와 함께 이번달 말에서 다음달 초에 발매될 예정이다.
djiz@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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