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효리,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
2002-12-20 12:18
'살인미소' 김재원과 ★핑클의 이효리★가 네티즌으로부터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광고전문 인터넷방송국 NGTV( www.ngtv.net)가 10∼17일 390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재원은 전체 응답자의 23.9%에 해당하는 932명의 지지로 1위를 기록했다. 원빈은 20.2%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고, 장혁 조인성 등이 뒤를 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이효리가 27.3%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전지현 장나라 등이 '크리스마스의 연인'으로 꼽혔다.
* 출처 : 스포츠조선
=====================================================================
＂크리스마스엔 김재원·이효리와 함께＂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2년 12월 20일 (금) 13:30
‘살인미소’ 김재원과 ★‘핑클’ 이효리★가 ‘크리스마스 데이트의 최고 남녀 파트너’로 뽑혔다.
광고전문 인터넷 방송국 NGTV( www.ngtv.net)가 최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김재원은 총 3,903명 가운데 932명(23.8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꽃미남’ 원빈이 789명(20.22%)으로 2위에 랭크됐다.
★여자연예인 부문에서는 이효리가 1,067명(27.34%)의 지지를 얻어 ‘크리스마스의 연인’으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전지현은 937명(24.01%)의 지지를 얻어 2위에 랭크됐다.
* 출처 : 스포츠투데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