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여성 매거진 ‘쎄씨’의 6월호에 공개되는 유니섹스 캐주얼 ‘에이든(Aden)’의 여름화보를 통해 성숙한 이미지와 동시에 매끈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지난 봄 조인성과 함께한 광고 촬영에서 사랑스러운 히피소녀 같은 모습을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워진 면모를 발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빈티지한 감성의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냈다. 감각적인 체크 문양과 ‘rock spirit’이 표현된 프린트, 데님이 자유롭게 믹스된 써머룩을 경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내보였다. 또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까지 더한 그녀는 무르익은 성숙미와 함께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에이든 관계자는 “성유리씨는 그 동안 빈티지하면서도 몽환적인, 그리고 히피적인 느낌 등 다양한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매번 100% 이상 만족하는 면모를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이번 여름 시즌 의상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다이내믹한 표정연기와 포즈까지 선보였다”고 말했다.
또 “성유리씨가 현재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영화 ‘토끼와 리저드’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즐겁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면서 “이렇게 환한 미모만큼이나 밝은 성격으로 임해준 성유리씨에게 현장 스태프들은 ‘역시 프로’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강인하고 순수한 매력의 공연기획자로 변신한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와 생애 첫 스크린 도전작인 영화 ‘토끼와 리저드’ 촬영에 한창이다. ‘태양을 삼켜라’는 7월 초 방송될 예정으로 제주도뿐 아니라 미국 라스베가스 등에서 촬영이 이뤄져 화려한 볼거리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토끼와 리저드’는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