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효리☆ 등 '프리스톤테일' 모델 된다
[속보, IT] 2003년 07월 11일 (금) 12:25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www.prisontale.co.kr)이 스타마케팅을 본격 개시한다.
게임업체 트라이글로우픽처스는 대주주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인 DSP엔터테인먼트의 연예인을 프리스톤의 전속모델로 활용,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프리스톤테일의 전속모델로는 싸이, 세븐, 이정현, 하지원을 비롯 ☆핑클의 이효리, 성유리☆ ,클릭비의 김상혁, 오종혁 등 인기 연예인으로 구성됐다.
이 연예인들은 프리스톤테일의 영화포스터에 등장하는 한편, 게임내 이용자들과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이용자들이 함께 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등에 참석한다.
또 이 회사는 중국,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 한류열풍의 주역인 안재욱을 활용, 프리스톤테일을 해외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 출처 : inew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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