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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효리-장우혁,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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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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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이효리와 H.O.T. 출신의 장우혁이 네티즌들에 의해 컴백이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뽑혔다.
음악포털사이트 벅스의 종합매거진 ZEAN(http://zean.bugs.co.kr)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05년 하반기 컴백하는 가수들 중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는?' 설문조사 결과다.
투표에 참가한 총 646명의 네티즌 중 이효리와 장우혁은 각각 164명(25.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실력파 R&B 가수 휘성이 3위(7.9%), 남성그룹 god가 4위(7.7%)에 올랐으며 이미 컴백한 코요태가 5위(7.1%)를 기록했다.
이효리는 오는 10월 중순 솔로 2집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다음달 초 핑클의 디지털 싱글앨범을 선보인다.
장우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첫번째 솔로앨범 'No More Drama'를 발표하고 의욕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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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조이뉴스24
이효리 장우혁,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가수'
이효리, 장우혁이 하반기 가요계를 이끌어갈 가장 유망한 가수로 선정됐다.
포털 사이트 벅스의 종합 매거진 '진'(http://zean.bugs.co.kr)이 646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05 하반기 컴백하는 가수들 중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는?'라는 설문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이효리와 장우혁을 최고의 점수를 줬다.
둘이 획득한 표는 공교롭게도 똑같은 164표(25.38%). 보통 설문조사를 실시하면 우열이 가려지는 것을 고려해 볼때 상당히 이색적인 결과다. 그만큼 두명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 결과라 할 수 있다.
팬들이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는 이효리의 솔로 정규앨범 2집은 내달 중순 발표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그룹 핑클로 10월 초 디지털 싱글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우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첫번째 솔로 앨범 '노 모어 드라마'(No More Drama)를 발표한 상태다.
한편, 3위권부터는 혼전이었다. 51표(7.89%)를 얻은 휘성이 둘의 뒤를 이었고, 댄스그룹 god가 50표(7.73%)로 4위, 코요테가 46표(7.12%)로 5위를 차지했다. 세븐과 거미는 각각 45표(6.96%)와 41표(6.34%)를 얻어 6, 7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에 의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뽑힌 이효리(왼쪽)와 장우혁. 사진제공=MTV, 장우혁 공식 홈페이지]
(김한준 기자 sta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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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장우혁,올 하반기 컴백 기대주 공동 1위
이효리 장우혁이 올 하반기 컴백 가수 중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가수 1위에 공동으로 뽑혔다.
음악포털 사이트 벅스가 서비스하는 종합 매거진 ZEAN (http://zean.bugs.co.kr)이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총 646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2005년 하반기 컴백하는 가수들 중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는?’ 이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총 646표 중 이효리와 장우혁이 각각 25.38%(164표) 씩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005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가수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휘성이 7.89%로 3위를 기록했고, 그룹 god가 7.73%로 4위, 코요태가 7.12%의 지지율을 얻어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각각 핑클과 H.O.T의 멤버로 활동하던 이효리와 장우혁이 아직도 가요계에서 건재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효리의 솔로 정규 범 2집은 10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그녀는 그룹 핑클로 10월 초 디지털 싱글앨범을 선보인다.
현재 jtL에서도 활동을 한 장우혁은 지난 12일 첫번째 솔로 앨범 ‘No More Drama’를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뉴스엔=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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