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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는 원래 화가 지망생이었다 2005/06/10
‘애니모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이효리는 패션감각이 뛰어나기로 연예가에 소문이 자자하다.

솔로 데뷔 앨범 ‘텐 미니츠’ 재킷에 입고 나온 의상도 직접 코디네이트했고 얼마전 CF 촬영때도 자신이 직접 옷을 재단한 것만 봐도 패션 연출에 일가견이 있는 게 틀림없다.

이효리의 이런 패션 감각은 한때 그림을 공부한 적이 있어 색채, 구성 등 탄탄한 미술 지식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효리는 지금은 춤으로 이름을 날리지만 사실 데뷔 전에는 미대 지망생이었다.이효리의 고교시절 미대에 다녔던 큰 언니의 영향으로 서양화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이효리는 자연스러운 멋을 좋아해 응용미술인 디자인보다는 서양화를 택해 대학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하겠다고 맘먹고 2년 6개월 동안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이효리는 좋아했던 그림을 뒤로하고 연극영화과를 지망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고민하던 이효리에게 친구는 대입 지망학과를 연극영화과로 바꿀 것을 권유했고 이효리는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벼락 과외를 받았다.

지망학과를 바꾼 것은 연기의 연자도 모르던 이효리에게는 도박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대학에 합격했다. 당시의 선택은 이효리에게 있어 새로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윤경철 기자(anycall@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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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헤럴드 생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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