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piperider    [정보] 신세대 병영드라마 '막상막하' - 미리보기 2002/11/21


2002년 11월 25일 (월) / 제 1 회

훈련이 엄격하기로 소문난 00연대에 갓 임관한 여군소위 이강현
이 전입을 온다. 미모의 여군장교가 부임해오자 부대는 야릇한 감
흥에 들떠 오른다. 진급을 앞두고 있는 중대장은 사람들의 관심만
끌뿐 말썽의 소지가 있는 이강현을, 말썽꾸러기 집합소인 천하골
통 3소대에 배치시킨다. 하지만 이강현은 애시당초 야전전투부대
소대장이라는 보직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 신임소위이다. 도저히
버텨낼 자신이 없는 강현은 전출원을 내려하지만 자신과 여성을
비하하는 중대장의 말을 우연히 엿듣고는 오히려 빨리 배치시켜달
라고 말해버린다.

골통소대 3소대의 최고의 문제사병 최장우. 장우는 이미 군기
교육대를 세 번이나 다녀온 골통중의 골통이다. 강현이 부대로 오
기 전, 강현을 다방 아가씨로 오해한 장우와 강현의 첫 만남. 강현
은, 잘못된 배치에 대해 분풀이라도 하듯 장우를 괴롭히지만 능글
맞고 수단 좋은 장우를 잡기엔 역부족이다.

육사를 최고 성적으로 졸업한 김태훈은 연대장의 비밀지시에
따라 강현의 부대적응을 돕게 된다. 그러나 태훈은 여자를 야전소
대에 배치하고, 자존심만 앞세우지 덜렁대기만 하는 그녀가 못마
땅하다. 오기를 앞세우는 강현에게 태훈의 빈정 섞인 가르침은 금
과옥조다. 하지만 그 방법이 골통들에게 먹힐 리가 없고 이리저리
수모만 당한다. 그러나 강현이 가면 태훈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은 3소대원들을 순한 양으로 만들었다.

강현이 예상보다 오래 버텨내자 곧 전출원을 낼 것이라고 예상
했던 중대장은 조급해지고, 급기야 3소대 왕고 변병장을 꼬여 이강
현을 더욱 힘들게 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소대의 군기는 더욱 허물
어지고 이강현은 그것이 장우 때문이라고 믿게 된다. 강현은 어느
새 장우를 괴롭히는 일에 생기를 느끼는데...



2002년 11월 25일 (월) / 제 2 회

태훈의 방식을 따르는 강현은 좌충우돌 문제만 일으킨다. 대민 봉
사를 나가서는 아예 다른 소대 작업량의 반도 작업을 하지 않는
다. 강현은 장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는 장우를 더욱 곤경에 빠뜨
린다. 장우는 오히려 강현을 제 꾀에 넘어가게 만든다. 강현과 장
우는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듯 보이지 않는 전쟁을 계속한다.

태훈은 제대로 하는 일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악착같이 달려
들어 열심히 따라하려는 강현에게 약간의 호감을 느낀다. 삼 대째
군인 집안인 태훈은 이제껏 완벽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
만 만나왔었다. 그런 태훈에게 강현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귀여
운 여자인 것이다.

장우는 중대장이 변정식과 짜고서 강현을 쫓아내려는 것을 알
아내고 그들 편에 합류한다. 어차피 그런 일이 전문인 장우는 중대
장과 함께 강현에게 치명적인 함정을 파던 중 강현의 다른 면을 보
게된다. 장우는 마지막 순간 중대장을 배신하고 강현 편에 선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리 없는 강현은 여전히 장우를 못살게 굴고,
장우는 고마움도 모르는 강현이 괘씸하지만 그녀의 행동들이 다르
게 보이기 시작한다.

연대보전 합동훈련이 시작되고, 중대장은 변병장을 시켜 일부
러 병사의 철모를 분실하게 하고 이에 대해 강현의 책임을 묻는
다. 소대원들은 철모를 찾으러 가지만, 철모를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막걸리 파티를 연다. 강현은 소대워들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
끼고, 태훈은 3소대를 집합시키는데….



2002년 11월 26일 (화) / 제 3 회

장우는 강현에게 무조건 태훈의 지휘법을 따를 필요는 없다며 진
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도록 도와준다. 장우의 도움 덕분에 강현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시작한다. 약하게 보일까봐 빠졌던 축구
도 하고, 태훈은 강현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장교의 모습을 발견한
다. 자신이 소대원들 사이에서 군림하며 그들의 위에 서려 한다면
강현은 그들 안에서 숨쉬려 한다. 태훈은 강현을 새끼 사자 길들이
듯 맹수처럼 강인한 여자로 만들고자 한다.

처음에는 강현에게 냉담했던 소대원들도 차츰 강현을 따르기
시작한다. 장우는 몰래 강현을 돕고, 강현도 그런 장우의 진심을
알게 된다. 강현과 장우 사이에는 조금씩 이성의 감정이 자라지
만, 그들 스스로도 그것이 사랑이라고는 생각지 못한다.

태훈과 강현은 외박을 나가 만나고, 태훈은 강현에게 자신의
호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강한 인간이 되라는 태훈의 진심 어린 충
고를 여자는 군대에서 열등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는 말로 받아들
이고 심하게 다툰다. 강현은 카리스마 넘치는 태훈에게 자기만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겠다 결심한다.

조금씩 변화해가던 3소대는 2소대원들과 경쟁을 하기 시작한
다. 축구경기와 소대 마일즈 훈련을 통해서 3소대원들은 어느덧 강
한 군인으로 거듭난 자신들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2소대가 이기지만 3소대의 저력도 무시 할 수 없다. 두 소
대는 ‘생존 훈련’에서 진짜 승부를 내기로 한다.



2002년 11월 26일 (화) / 제 4 회

장우는 이 상사와 강현의 화해를 주선하지만 강현에게 집안 일
에 끼어 들지 말라는 차가운 소리만 듣는다. 우울한 강현에게 태훈
이 다가오고, 장우는 강현이 태훈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장우는
그제서야 강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확신한다.

드디어 시작되는 생존 훈련. 멋지게 자신의 분대원들을 구출
한 강현의 소대는 목표지점을 찾아 이동한다. 목표지점을 향하는 3
소대. 강현과 장우는 서로 말조차 붙이지 않은 채 진군만 해간다.
물을 얻으러 갔던 변정식은 외딴 집에서 아파 쓰러진 할머니를 발
견한다. 고민하는 골통들은 할머니를 다른 인가를 찾아 안전하게
대피시킨다.

예보에는 없던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강현은 잃은 시간을 보
충하기 위해 무리한 길로 움직인다. 순간 사고가 발생해 무전병인
재원이 부상을 당하고 무전기도 고장난다. 3소대는 고립되고 순간
고열로 이성을 잃은 운구는 총을 들고 소동을 피운다. 운구를 설득
하다 장우는 오발 된 총에 강현 대신 맞는다. 장우를 병원으로 후
송하면서 태훈은 강현이 장우를 병사로서가 아니라 남자로 좋아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묘한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한편 강현은 이 상사를 만나 마침내 마음을 열고 아버지의 품
에 안긴다. 이 상사는 눈물을 흘리며 강현에게 소위 계급장이 달려
있는 모자를 씌워준다. 연대장은 3소대가 가장 창조적인 전투를 수
행했다고 평가하고 그들에게 전원 4박5일 특별휴가를 선사한다.
장우는 생명의 은인인 자신의 휴가일에 강현이 휴가 날짜를 맞춰
야 된다며 술수를 부리는데….



* 출처 : MBC 막상막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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