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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칩    [기사] 이효리, 출연 드라마 백화점 붕괴 장면 눈길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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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출연하는 단막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의 어마어마한 건물 붕괴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이효리가 2005년 '세잎 클로버'(SBS) 이후 두 번째로 도전하는 정극 드라마.


 그녀의 가요계 컴백과 동시에 준비된 프로젝트 드라마로 일찌감치 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70분짜리 2부작에 37억원이라는 거액을 투입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의 내용은 비밀에 붙여진 가운데 전체 제작비의 10%가 넘는 돈이 투입된 백화점 붕괴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온 이 장면에는 무려 4억원이 들었다. 인천의 한 야외 세트장에 백화점 세트를 세웠다가 1~2분간의 붕괴신을 표현하기 위해 아낌없이 무너뜨렸다.


 극 중에서 이동건과 하석진이 조직의 검은 돈을 운반하려고 백화점에 들어갔다가 붕괴사고를 당해 그 속에 매몰된다는 설정이었다. 일주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돼 병원으로 실려간 이동건이 이효리와 만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대목이다. 이효리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가수 지망생을 연기했다.


 붕괴신 못지 않게 이효리와 이동건의 멜로 연기와 키스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이 원래 '19세 이상 관람가' 드라마가 나오던 시간대여서 키스신의 수위도 높지 않겠냐는 게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이 드라마를 제작한 엠넷미디어의 김광수 이사는 "오랜만에 이효리가 컴백하는 만큼 명품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도 건물 옥상에서 떨어질 뻔 하는 위험까지 무릅쓰는 등 하루 3~4시간의 강도높은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연기에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은 23일 오후 8시55분 '소금인형'의 후속으로 SBS를 통해 방영된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압구정CGV에서 이례적으로 드라마 시사회도 열린다. <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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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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