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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횰    [기사] 이효리가 극비리에 일본 간 까닭은? 2005/12/19


솔로 2집을 준비중인 이효리가 극비리에 일본에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내년초 발표될 새 앨범 재킷과 관련된 일 때문이다.

이효리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2집 재킷을 어떤 식으로 찍을지 컨셉트 윤곽이 나오자마자 (이)효리가 그에 맞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알아보러 일본에 건너갔다 지난 17일 돌아왔다”며 “재킷 촬영은 12월 마지막주께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재킷 컨셉트의 세부 사항까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1집에 이어 이번에도 이효리 특유의 섹시 카리스마를 주요 컨셉트로 잡지 않았겠느냐는 것이 업계 안팎의 관측이다.

현재 이효리가 사용하는 서울 청담동 소재 모 스튜디오 스케줄 보드에는 12월 내내 이효리의 녹음 일정만 빽빽히 잡혀있는 상태다. 2집 발매 시기가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증거다.

이효리가 귀국한 지난 17일은 같은 DS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SS501 팬클럽 창단식 공개 리허설이 있었던 날이다. 측근들에 따르면 이효리는 일본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매우 피곤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SS501 후배들을 위해 ‘도우미’로 나설 것을 자청했다고 한다.

또 다른 측근은 “(이효리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공개 리허설에 참석하겠다고 했지만, 공연 내용중 중요한 부분은 비밀로 두는 게 좋겠다며 이효리를 설득시켰다”면서 “신보 준비로 본인도 바쁠텐데 후배들까지 챙기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귀띔했다.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지난 18일 이효리는 SS501 팬클럽 창단식이 열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출연, SS501 리더인 김현중과 듀엣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를 부른 뒤 SS501 모두와 함께 지누션의 ‘말해줘’을 선보여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유지영 기자(trustno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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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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