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세상


 

     
   
 



효리짱    [정보] 천년지애 5회(4월 5일), 6회(4월 6일) 미리보기 2003/04/01

[ 천년지애 ] 제 00005 회 ( 04 월 05 일 )

<초점>유리상자에 갇힌 슬픈 공주를 구출하라

오늘 서울 한 복판에 나타난 백제공주. 자동차도 낯설고, 엘리베이터도 낯설고 청소기는 무섭고 전기밥솥을 이해하지 못하는 백제공주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오직 잘하는 것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배운 무술과 유모에게 배운 바느질 솜씨뿐이다. 한편 일본에서 건너 온 타쓰지가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공주(성유리)는 결국 무대의상을 입고 유리상자에 갇혀 나이트 클럽 손님들에게 선보인다. 타쓰지(김남진)는 나이트클럽 광고에 등장한 공주의 사진을 보고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는다. 타쓰지의 집에서는 없어진 미인도를 찾기 위해 닌자를 파견하여 그림의 행방을 쫓는다. 나이트 클럽에 들어서던 강인철(소지섭)은 겁에 질린 공주의 처량한 눈과 마주치지만 외면 하고는 복잡한 심사에 갈피를 잡지 못한다. 강인철은 결국 친구와 공모하여 배전반 스위치를 내려 깜깜하게 만든 사이 공주를 구출한다.
인철이 공주를 무사히 구출하여 집으로 데려오자, 옆집에 사는 엄박사(임채무)네 식구들은 사극 촬영하다가 미친 여자쯤으로 취급한다. 인철은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 아가씨를 혼자 놔두기가 불안해서 함께 데리고 다니기로 하고, 공주는 자기를 몰라보는 아리(소지섭)가 답답하지만 차츰 현실을 받아 들이기 시작한다.
고은비(김사랑)네 가족은 부유층 사람들의 씀씀이를 부러워하며 떠들다 타쓰지의 전화를 받는다. 은비를 만난 타쓰지는 뜻밖에도 자신 집안의 과거 얘기를 하다가 술에 골아 떨어진다. 은비가 타쓰지를 호텔에 데려다 준 후 일어서는데 손을 잡는다. 춘추(이기영) 일당은 없어진 공주를 찾아 나서고, 타쓰지의 사무실에서는 은비가 강인철을 전문 디자이너로 추천하여 공주를 데리고 호텔에 나타나자 주변 사람들이 어리둥절해 한다



[ 천년지애 ] 제 00006 회 ( 04 월 06 일 )

  
<초점>타쓰지에게 공주를 떠 넘기는 인철

밑바닥 인생을 사는 인철은 화려한 타쓰지와 어색하게 만나게 되는데, 뜻밖에 인철이 양보하는 척 공주를 맡기고 나가버린다. 타쓰지는 미인도 속의 주인공을 빼닮은 공주를 발견하여 어리둥절하기만 한데, 인철은 마치 앓던 이 빠진것처럼 시원해 한다. 하지만 어쩐지 가슴 한 구석에 밀려오는 씁쓸함이 올라오는 소지섭의 찌푸린 인상이 딱 어울리는 장면이다.  

타쓰지(김남진)는 호텔에 들어서는 공주(성유리)를 먼 발치에서 비껴서 보게 되고, 인철(소지섭)은 호텔 로비에 공주를 놔둔 채 행사장으로 간다. 인철은 가능한 타쓰지와 마주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은비(김사랑)가 유도하는 대로 따르다가 하는 수 없이 타쓰지와 합석하게 된다. 공식 행사장에서 사적인 친구를 만나게 되자 둘은 서로 냉랭한 대화를 하게 되고, 여직원들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챈다.
공주는 인철이 몰래 챙겨준 음식을 로비에서 먹다가 호텔 지배인에게 혼쭐나는데, 마침 숨어서 지켜보다가 가까이 다가온 타쓰지의 얼굴을 보고는 정신이 혼미해져 쓰러진다. 타쓰지가 공주를 안아 침대에 눕힌 공주의 얼굴을 본 집사도 미인도 속의 주인공을 번갈아 보며 놀라와 한다.
뒤늦게 공주가 없어진 것을 안 인철은 이곳 저곳을 두리번거리다가 지배인의 도움으로 타쓰지 방으로 가게 된다. 인철은 얘기 끝에 공주를 타쓰지에게 떠 넘기고 호텔을 나서지만 어쩐지 기분이 찌푸둥하다.

* 출처 : SBS (천년지애 홈)


   [기사] '천년지애' 초보들의 행진…연기력 논란 시청률은 상승 [2] 효리짱
   [정보] 별밤에 주현양이 올린 글(03. 4. 1) [2] 효리짱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Yein